숙주나물 황태포가 들어간 해장라면 한그릇 틈새라면

 

 

 

전날에 술한잔해서 해장을 해야 해서 틈새라면과 황태포 ,숙주나물을 넣고 라면한그릇 했습니다 

 

저는 같은 팔도에서 제조는 하지만 지에스25 틈새라면이 더 얼큰하면서 맛있는 것 같습니다

 

건더기도 팔도 제품보다 더 나은 것 같구요 

 

가격은 지에스25 상품이 더 비쌉니다 

 

 

미역을 넣고 황태포도 조금 넣어주고 끓이다가 면을 넣습니다 

 

 

 

 

분말스프,건더기를 넣고 끓입니다 

 

해장에는 라면으로 해장 해주면 딱입니다 

 

 

라면 마무리가 거의 될 때 쯤에 숙주나물을 넣고 고추도 넣어주었습니다

 

고추는 매운고추가 아닌 일반 풋고추 정도라 맵지 않아요 

 

사다놓은게 있어서 빨리 소진해야 해서 부지런지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일단 맵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됩니다 

 

 

 

 

틈새라면은 쫄깃하고 맛이 좋습니다 

 

늘 언제나 해장라면으로 챙겨 먹는 라면 이기도 하면서 즐겨먹는 1순위 이죠 

 

저는 매일 하루에 라면을 1봉지 이상은 먹는 것 같습니다

 

물론 라면은 계속 먹으면 좋지 않다는건 알지만 최대한 국물은 해장으로 먹지 않는 이상 면 위주로 먹습니다

 

매일 먹는 라면이지만 자주 먹어도 맛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