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쿡 자취생 분식 오뚜기 열라면 + 미쓰리 누들떡 라볶이 끓이기

 

 

 

오뚜기 열라면과 미쓰리 누들떡볶이를 이용해서 끓여먹어봤습니다

 

라면 한개만 먹으면 왠지 부족할 것 같아서 얼마전 밀떡볶이 미쓰리 누들떡을 이용해서 같이 끓여봤습니다 

 

라면 끓이듯 끓이면서 미쓰리 누들떡을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됩니다

 

인터넷에서 링켓 검색 온라인몰 링켓에서  500그램짜리 3팩 66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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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행사로 무료배송을 하기 때문에 생활용품,부터 식품 ,물까지 구매가능 합니다 

 

저는 6000포인트에서 600원 추가해서 6600원 미쓰리 누들떡 밀떡 구매를 했습니다 

 

 

물이 끓이면 면 ,건더기,스프를 넣고 나서 밀떡도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 

 

냉동을 시켜놓아서 딱 달라붙어 있긴 하지만 냄비에 넣어 끓이면 금방 익습니다

 

아무래도 쌀떡이 아닌 밀떡 특성상 금방 익더라구요 

 

 

 

미쓰리 누들떡 이거 인기 많더라구요

 

전에 한번 라볶이 한번 해먹고 나서 절반정도 남겨둔 상태인데 얼어 있어도 잘떨어집니다

 

냉동보관 식품이라 유통기간은 내년 초까지 입니다  

 

쌀떡은 유통기한은 보통 2~3개월 정도 인데 밀떡은  유통기한이 긴편입니다 

 

 

 

 

라면을 넣고 미쓰리 누들떡을 바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밀떡 특성상 국물에 잘베어서 끓이다 보면 국물이 많이 없어집니다

 

어자피 라볶이식으로 먹기 위해서 넣은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넣어서 끓여도 맛괜찬습니다 

 

고추도 넣었는데 매운고추는 아니고 일반 고추 입니다 

 

요즘 나오는 풋고추는 맵지도 않고 그냥 먹어도 전혀 안맵네요 

 

 

 

 

누들떡을 넣으니 양도 푸짐해졌습니다 

 

라면 하나만 넣으면 왠지 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들떡을 넣으니 양적으로 많아졌습니다 

 

 

면도 불지 않고 쫄깃하게 잘끓여 졌네요 

 

국물이 적당하게 되어서 그런지 딱 좋습니다 

 

오뚜기 열라면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누들떡을 넣으니 맛도 괜찬고 누들떡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나중에는 떡볶이를 해서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누들떡을 넣으니 국물은 조금 조려져서 국물 양은 적은데 국물 목적이 아닌 만큼 이렇게 해서 드셔도 맛이 괜찬습니다 

 

개인적으로 쌀떡을 좋아 하지만 밀떡도 괜찬네요 

 

라면 한개만 먹으면 부족할 수도 있으니 떡사리 같은거 넣어서 드시면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