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요리 오뚜기 진라면 라볶이 만들기

 

 

 

오늘은 오뚜기 진라면을 이용해서 라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미역,맛살,햄통조림 ,쌀떡을 이용을 해서 라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밀떡을 전에 구매해서 냉동실에 있지만 저는 아무래도 쌀떡볶이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쌀떡볶이를 구매해서 라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라면은 아무거나 다 가능 하기 때문에 중요한건 떡볶이만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물을 끓이다가 떡볶이 미역을 넣어줍니다 

 

우선은 조금 익혀줘야 합니다

 

쌀떡은 좀 딱딱해서 충분히 익혀줘야 해서 나중에 면을 넣고 끓이다가 중간정도 익고 그랬으면 물은 살짝 따라냅니다

 

그리고 라면스프,건더기 맛살 햄통조림 등 같이 넣어줍니다 

 

 

 

 

살짝 매콤하게 먹기 위해서 캡사이신 매운소스 살짝 뿌려줍니다

 

캡사이신 매운소스는 조금만 뿌려도 엉청 맵습니다

 

찍어먹는 용도 이지만 저는 얼큰하게 먹기 위해서 이렇게 넣어서 먹습니다

 

캡사이신을 넣어서 잘저어줍니다

 

약불에 저어가면서 물이 조금 없어질 때까지 조려주면 끝입니다 

 

주로 라면이 한개가 부족하다 싶을 때 라볶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물론 라면 요리 이지만 그래도 쌀떡볶이,맛살,미역,햄통조림,고추 들어갈건 다 들어갔습니다 

 

재료는 크게 신경은 쓰지 않지만 재료가 있는 만큼 넣어서 조리 해 먹습니다 

 

라면요리 이지만 맛은 있습니다 

 

캡사이신 소스를 조금 넣었더니 매콥해서 좋네요 

 

 

 

 

면발도 불지 않고 적당히 잘익어서 딱입니다

 

제가 불린 라면은 그렇게 좋아 하지 않다보니 항상 면은 꼬들꼬들 할 때 먹습니다 

 

골고루 해서 넣었더니 맛은 있습니다

 

저녁겸 야식으로 이렇게 한끼 떼우기 하면 든든합니다 

 

 

 

 

역시 밀떡보다 쌀떡이 저는 괜찬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쫄깃함은 그대로 있는 것 같구요

 

나중에는 밀떡보다 쌀떡을 구매해서 먹어야겠습니다 

 

햄은 짬쪼름해서 라볶이에도 잘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맛살을 넣어서 해봤는데 안들어 가는 거 보단 낫습니다 

 

냉장고 잠자고 있는 식재료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