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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 vs 바레인 중동의 다크호스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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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 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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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UAE 16강 토너먼트

 

대한민국 VS 바레인  승리시 카타르,이라크 승자 대결

 

출처 AFC 공식 홈페이지

 

 

 

벤투호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중동의 다크호스 바레인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우리로써는 강팀과 대결을 피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이번 만나는 상대가 중동의 바레인 이다 역대전적에서는 대한민국이 10승4무2페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

 

 

우리가 바레인을 넘어서도 중동팀과 대결이 유력시 된 만큼 이번 바레인전에서 최상의 승부로 대결을 펼쳐야 한다 토너먼트전은 지면 끝이다 더이상 기회조차 없는 토넘먼트전에서 진정한 승부로 상대를 이겨야 한다

 

 

바레인은 A조 3위로 와일드카드 추첨으로 A조예선이 끝나고나서 바로 태국에 이어 3위로 확정 됐다 태국과 1승1무1패 동률을 이루었지만 골득실차로 밀려 3위로 16강에 진출 하였다 비록 3위로 진출을 했지만 A조예선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친 팀인 만큼 어찌보면 태국보다 더 강한 상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출처 AFC 공식 홈페이지

 

 

 

벤투호 축구대표팀의 앞으로 16강전 대비를 어떻게 하느냐 따라 앞으로 8강진출을 빠른 확정을 짓을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 손흥민 선수는 중국전 최종 3차전에서 출전을 강행 했다 토트넘에서 대표팀 합류까지 72시간만에 출전이란 지옥적인 일정은 계속 되고 있지만 국가를 위해 뛰는 애국심은 대단하다 생각한다 벤투감독도 지금 대표팀 흐름이 우왕좌왕 하고 있는 만큼 보다 공격과 키패스 크로스 등 적확도가 높은 손흥민이 필요 했을 것이다

 

 

기성용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그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없었기에 손흥민을 필요로 했을지도 모르겠다 중국전은 대반전이 였다 손흥민 하나로 대표팀의 경기 흐름과 결과가 달라지고 활기를 되찾은 대표팀은 중동의 다크호스 바레인과 대결에서 꼭 승리를 해야 다음 토너먼트 8강에 진입 할 수 있다

 

 

대표팀안에서 벌어진 물병 논란 등 있을 수 없는 행동은 앞으로 대표팀이 운영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래야 할 것이다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그리고 대체선수 발탁 등 최종적으로 감독 손에 있다 축구협회 등 발탁 기용 등 이런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 문제점은 대표팀 운영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문제는 앞으로 아시안컵이 끝나고나서 문제를 제길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선수의 선발기준은 누가 정하냐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그건 당연 모든 궈한은 감독손에 달려있다 이승우 선수를 출전 하고 안하고는 벤투감독이 결정 하는 것이다 출전도 시키지 않을거 면서 왜 선발 했냐 하는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청용의 가족 결혼식 이유로 대표팀에서 잠시 한국에 복귀 후 대회가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합류한다고 했다 감독의 배려 없이는 있을 수 없는 것이 였다 특히 메이저대회가 열리는 기간 중 이런 경우 두물 것이다

 

 

 

 

 

 

 

 

 

출처 AFC 공식 홈페이지

 

 

 

국가를 위해 아시안컵 대표팀 23인 명단에 오른 것만으로 대체 발탁이 되었든간에 그라운드를 밟고 싶은 선수는 이승우 만큼 같은 생각 일 것이다 김진현 조현우 지동원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이다 벤투감독도 다 생각이 있어 선발출전과 앞으로 토너먼트 대비를 위해 아껴 두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승우 선수는 대표팀에서도 주전 선수가 아니다 베테랑 선수처럼 하는 행동은 앞으로 대표팀 발탁에 대해서도 찬물을 껴얹는격이 될 것이다

 

 

거스히딩크 감독의 2002년 한국축구대표팀에서 아무리 잘하는 베테랑 선수도 실수가 있으면 가차 없이 선발을 하지 않는다 히딩크 방식대로 대표팀 운영으로 이룬 4강신화다  축구협회 언론 등 많은 직책과 비난을 받으면서 까지 전권을 쥐고 있던 히딩크 감독의 배울점은 많이 있을 것이다 벤투감독은 2022년월드컵까지 계약되어 있다 월드컵 예선이든 본선에 가든 모든 전권을 쥐고 있는 감독의 대표팀 운영의 관여를 절대로 축구협회에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59년만의 우승을 꿈을 이룰 수 있고 없고 떠나서 대표팀의 최대 목표는 아시안컵이 아닌 월드컵이다 다만 아시안컵 우승을 이룬다면 월드컵 1년전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59년만의 우승도 좋겠지만 단기간에 큰 성과를 이루기 어럽다 언론에 너무 아니한 애기로만 인식 시키는 문제점도 변화 해야만 한다 그책임도 축구협회에서 권위 높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퇴해야 한다 인맥축구가 아직도 존재 할까 하는 생각이 언뜻 개인적인 의견이나 그렇게 느낀다

 

 

 

 

 

 

 

출처 AFC 공식 홈페이지

 

 

우리와 대결하는 바레인은 피파랭킹 113위다 우리보다 랭킹면에서 한 수 아래라 평가 할 수 있겠지만 A조 예선을 보면 그렇게 쉬운 상대는 절대 아닌것 같다 역대전적에서는 앞서 있겠지만 그건 과거에 결과일뿐 이번 조별예선에서 홈팀 아랍에미리트 압도 하는 실력으로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다

 

 

바레인은 아시안컵 6회 이상 출전 경험이 있다 2004년 대회 4강에 오른 경험 빼고는 이후로 그렇다 할 성적은 없다 미로슬라프 수쿠프 체코출신 감독이 이끌고 있다 2014 예멘 감독 경험으로 2016년 바레인 감독으로 선임 되었다 그렇게 큰 유명세가 있는 감독은 아니다 유럽파라고 해봐야 체코리그 1명뿐 대부분 자국리그 또는 중동리그에서 뛰는 선수다

 

 

중동 선수들의 특기는 리드 하고 있을때는 침대축구 드러눕는다 비신사적인 행동이다 아시아축구의 수준이하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지 VAR 적용도 8강 부터 시행 한다 앞으로 아시안컵 수준을 높일 수 있을려면 운영 시스템 부터 바꿔야 한다 어자피 지난 호주대회는 그래도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하지만 이번대회는 그렇게 관심도가 높지 않다

 

 

 대한민국도 다음대회 는 오는 5월에 최종 개최지를 결정한다 대한민국과 중국,인도 국가들이 경쟁을 펼치고있고 투표를 거쳐 개최지가 결정된다 이러한 적자 대회를 긎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직 개최된건 아니지만 말이다 경기장 등 여건은 되겠지만 적자 대회는 개최 안하는게 오히려 좋다

 

 

벤투호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바레인을 꺾을 경우 8강전은 중동팀과 대결을 펼친다 우리가 승리시 카타르,이라크 승자와 8강에서 만나게 된다 최선을 다해 바레인전 승리를 하면 좋겠다 승리를 기원 해 본다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 VS 바레인 22일 화요일밤 10시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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