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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핫스퍼 선수 줄 부상으로 팀 위기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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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 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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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1월 위기설

 

 

토트넘핫스퍼 포체티노 감독의 고민 주전급 선수 부상으로 지금 토트넘은 1월의 위기가 다가 왔다 해리케인 선수 뿐만 아니라 델리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 선발출전한 페르난도 요렌테 선수도 이렇다 할 활약 은 없었지만 그동안 컵대회 로테이션 선발출전을 많이 출전을 했고 리그에서 선발출전은 그리 많지 않다보니 재실력이 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남은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로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3위를 유지했다 손흥민 아시안컵 출전 해리케인,시스코,등 부상,그리고 델리알리 까지 부상을 당하며 팀 위기가 다시 찾아왔다 토트넘은 풀럼전에서 요렌테 선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17분 요렌테 선수의 자책골로 팀 분위기가 서먹해졌다

 

 

 

후반 51분 델리알리 동점골을 넣고 다시한번 토트넘은 기회를 만들어 갔다 요렌테는 해리케인 대신해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라멜라,델리알리 등 측면 공격을 이끌었고 추가시간 후반 93분 해리윙크스 역전골로 토트넘은 풀럼 원정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다민 얻는것도 있겠지만 잃은것도 있을 것이다 후반 막판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앞으로 출전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손흥민 아시안컵 출전 과 해리케인 부상으로 인해 3월이나 복귀 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시스코 까지 부상으로 뼈져 있다 특히 델벨레 선수는 중국으로 이적이 확정된 만큼 앞으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을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웨스트햄의 앤디캐롤 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새로운 선수를 대체로 영입한다고 해서 팀전력에 보탬이 될지 미지수 이기 때문이다 기존 로테이션으로라도 가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요렌테 선수의 실수도 있었지만 이건 아직 본인의 능력을 발휘가 안되서 나온거 일 수도 있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거 보단 기존 선수로 활용해서 이끌어 가는것도 답이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핫스퍼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빨리 소속팀에 복귀 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하여 16강전을 준비

고 있는 손흥민은 대한민국 아시안컵 성적에 따라서 복귀 시점은 앞으로 우승까지 간다고 치면 4경기 이상 토트넘의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 소속팀도 중요하지만 국가대표팀도 그만큼 중요 하기 때문이다

 

 

다만 대표팀에서 부상까지 당하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큰손해를 보는건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에 신경은 많이 써야 할 것이다 25일 리그컵 4강전 첼시전을 치르는 토트넘은 요렌테를 기존대로 내세울 가능성은 높다 한경기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해서 선발라인에서 빼진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요렌테 선수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선수 영입보단 기존선수 활용이 중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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