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중국슈퍼리그 다롄 이팡 최강희 감독 취임

최강희 감독 중국슈퍼리그 다롄 이팡 감독 취임

 

 

 

전북현대 명장 출신 최강희 감독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텐진 췌안젠 취업 사기로 인해 계약 해지까지 당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국 다렌 이팡 구단에서 감독제의로 인해 다시 취업에 성공한 최강희 감독은 다렌 에서 새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중국,한국 일본 동아시아 리그는 프리시즌이다 앞으로 중국리그도 3월초 정도 개막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텐진 취안젠 그룹 운영진이 화장품 허위 광고로 인해 대부분 구속이 되면 운영에 차질이 있기때문에 최강희 감독과 계약을 일반적으로 해지 한걸로 안다 이건 국제축구연맹 피파에 제소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지 취업사기를 당서서 많은 피해를 보고 오도 가도 못하는 이런 상황은 정말 감독과 코치진도 당황 스럽겠다 싶다

 

다행이 다롄 이팡으로 다시 취업에 성공한 최강희 감독의 올시즌 중국슈퍼리그에서 새롭게 이끌어 갈 수 있는 팀이 생겼기 때문에 다행이다 생각한다 한국 k리그 최고의 명장출신감독이고 전북의  레전드 출신 감독이다

 

 

 

 

출처 다렌 이팡 홈페이지

 

 

 

 

다롄 이팡 선수단과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났다고 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취업에 성공 한듯 하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부조건은 3년간 다렌 이팡 에서 감독을 보장 받은 최강희 감독은 올시즌 다시한번 중국에서 명장 감독으로 새롭게 발돋음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k리그1 명문팀 전북현대에서 12년 이상 장기집권 하면서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까지 맡으며 월드컵 본선까지 이끌어 간 감독이다   

 

 

2009년 다롄의 대기업인 아얼빈 창단 팀이다 지금은 이팡그룹이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시즌 중국슈퍼리그 1부리그 승격팀이다 올시즌 두번째를 맞이 하는 다롄 이팡은 니콜라스 가이탄 아르헨티나, 야닉 카라스코 .벨기에 ,초세 폰테 포르투갈 등 외국인 용병을 보유하고 있다 다롄 이팡 감독직을 잡은 최강희 감독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 드리고 싶다 앞으로 중국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명장으로 남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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