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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6강전 쌀딩크 베트남,태국의 역사적인 반란은 일어날 것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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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 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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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6강 토너먼트

 

태국vs중국 요르단vs베트남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조별예선 c조 대한민국에 이어 중국이 조2위로 16강전 태국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중국대표팀은 대한민국에게 공한증을 넘지 못하며 망신살을 받았다 중국대표팀 지휘를 하고 있는 리피감독도 인정하고 있을 것이다 중국은 한국을 이길 수 없다는걸 아는것 같다

 

 

이번패배로 중국대표팀의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손흥민이 선수가 이번 중국전에 출전안했다면 중국이 승리 했다는건 자신 했을지도 모르겠다 손흥민 선수가 맨유전에서 부상이라도 당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중전에서 지난 과거부터 보왔듯이 소림축구는 여전했다 과거 우레이 선수도 마찬가지 이다

 

 

이번 중국전에서 우레이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못했다 중국내에서 최고연봉을 받는 선수 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인성도 중요할 것이다 늘 과거부터 보았듯이 중국의 축구실력도 그렇고 중국팬들의 지나치게 말도 안되는 말 우레이가 빅리그에서 통할 선수는 절대 아니기도 하지만 중국의 실력은 앞으로도 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거스히딩크 감독의 지적 사항이 아무리 막강한 자금력으로 유명한 감독을 모셔와도 어자피 중국축구는 그때 뿐 일것이다 도쿄올림픽 본선을 목표로 하는 거스히딩크 감독 머릿속은 온통 봅잡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이번 이사안컵 끝으로 중국대표팀에서 물려나는 리피 감독은 중국이 우승권에 갈 수 있는 팀도 아니고 특히 중국축구협회에서 A대표팀 감독직을 4년이란 시간을 더 연장을 해주겠다고 해도 거부를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노코멘트 하다 싶을 정도 중국대표팀에서 떠나고 싶은 이유는 분명한건 아무리 연봉을 많이 준다처도 중국대표팀을 계속 이끌어 가겠다는 자신감이 뒤 떨어져 있지 않은가 싶다

 

 

어자피 리피감독의 연봉은 300억 이상 받는다 고액연봉을 마다하고 대표팀을 물려 나는건 어찌보면 본인입장에선 명예롭게 이제 떠나도 될 나이 이고 쉬어도 될 나이이다 무리해서 실력이 나아 지지 않는 중국대표팀을 맡아서 덕보다 실이 많을 수 있는 생각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중국에서 프로감독 경험도 해보고 우승도 해봤다 장기집권을 한다 처도 어자피 중국축구 실력은 늘지 않을건 뻔하다 세계적인 명장출신 감독도 중국대표팀 실력을 늘지 못한다는걸 깨닫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5분의 1밖에 연봉을 받지 않는 히딩크 감독도 중국의 올림픽본선진출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 했는데 맞는 애기 같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이번 아시안컵 태국은 첫경기에서 인도전에서 대패를 물어 밀로반 라예바치 태국감독을 경질하고 시리삭 요디야드타이 감독을 대행 체제로 나섰다 태국은 1승1무1패로 A조예선 아랍에미리트 이어 조2위 16강에 올랐다 바레인과 골득실에서 앞서 2위 16강에 진출했다 바레인 역시 와일드카드로 3위 확정으로 대한민국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태국은 중국과 16강전을 벌이게 된다 벌써부터 16강전이 시작되기전에 심리전이 시작 되었다 대한민국을 만나지 않고 중국을 상대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이게 어찌보면 중국입장에서는 아주 자존심 상한 말일 수 있을 것이다 피파랭킹에서는 중국보다 118위에 올라서 있다 중국은 76위 이다 만약 태국 ,중국 승자는 이란,오만 승자와 8강에서 맞붙게 된다 일단 태국과 중국전은 재평가 할 수 있는  볼만한 빅매치 이다 소림축구 난무 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축구대표팀은 B조 1위팀 요르단을 상대로 사상처음 8강까지 갈 수 있을 주목된다 메이저대회 동남아 팀들이 본선에 오르기란 쉽지가 않다 24개국 출전국 개편 되면서 동남아 변방국도 아시안컵 지역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를 기회가 많아 졌다

 

베트남은 지난해 U23 이하 연력층 대회에서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까지 올라셨다 그리고 국가대표팀 경기인 스즈키컵 대회에서 10년만에 우승을 차지 하기도 했다 베트남 축구역사를 쓰기도 했다 이번 본선에서 박항서 감독은 조별예선 통과 16강 목표를 두고 있었다 그렇지만 D조 상대팀은 그리 만만치 않은 상대들로 짜여져 있었다 이란,이라크,예멘 등 중동팀으로 짜여진 D조는 베트남 입장에서는  죽음의조나 마찬가지다

 

 

 첫경기 이라크 2-3. 이란 0-2 패하며 예선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3차전에서 에멘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E조 마지막 최종전까지 결과까지 지켜보며 아슬아슬 하게 레바논 북한전 결과가 동률이 되었지만 페어플레이 포인트가 앞선 베트남의 추첨으로 극적으로 16강에 오르게 됐다 E조경기에서 레바논 북한 경기는 레바논의 5골이 절실했다 경기에서 4골을 넣은 레바논이 북한에 4-1승을 거두고 16강에 갈 가능성 까지도 있었지만 원칙상 동률이 되어 페어플레이 포인트 반칙과 깨끗한 경기를 했냐에 따라 부여된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요르단은 B조예선에서 호주를 앞지르고 조1위 2승1무로 진출했다 베트남 입장에서는 아주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그래도 이란보다 경기 하기는 수월할 것이다 피파랭킹 109위인 요르단은 베트남 100위 큰차이는 없다 다만 랭킹으로 수준을 논하기 어렵다 요르단도 호주를 꺾은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 만큼은 아니더라도 요르단의 실력도 이리크 정도 수준은 될 것이라 본다

 

 

베트남 입장에서는 목표달성을 모두 했기 때문에 진다고 해도 후회는 없는 경기일 것이다 박항서 감독의 매직은 어디까지 갈 것인지 최대 관심 증폭이 되는 경기 이기도 하다  20일 일요일밤 8시 베트남VS요르단  11시 태국VS중국 볼만한 경기가 준비 되어 있다 대한민국VS바레인 22일 화요일밤 10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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