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없는 빈자리 포체티노 감독의 또다른 고민

 

 

토트넘의  1월 위기설 극복은 할 것인가 ?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손흥민의 지난해 12월 부터 살인적인 일정으로 소속팀 토트넘에서 일정은 정말 험난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지난 11월 부터 대표팀에 합류 할때까지 리그,리그컵,fa컵 까지 12골8도움 단기간 최고의 활약과 성적이다

 

 

손흥민의 대표팀 복귀 후 72시간만의 다시 대표팀에서 선발출전을 했다 본인 입장에서는 국가를 위해 뛰는 것이고 몸은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국가를 위해 대표팀에서 뛰는건 영광으로 생각할 것이다 대표팀에 복귀하자 피로감은 잠시 잊고 밝은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대표팀의 키메이커 손흥민은 주장완장을 차며 중국전에서 키패스 크로스 에서 활기를 불어넣고 많은 기회를 얻어내며 중국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중국대표팀의 거친 반칙은 앞으로 토너먼트를 가는 대표팀에게 악이 될지 고민거리도 많았지만 역시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 답게 중국전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토트넘핫스퍼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손흥민 소식을 전하며 대표팀 복귀 72시간만의 선발출전을 했다는 소식으로 전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다만 지금 프리미어리그 일정상 소속팀에서도 고민거리가 많아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손흥민 선수의 빈자리가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지금 해리케인 선수는 14일 맨유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3월초까지는 소속팀 훈련에 참여 할 수 없는 만큼 소속팀 복귀 시점은 아직 언제가 될지 불투명 하다

 

 

토트넘의 팬들은 손흥민의 빈자리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앞으로 프리미어리그,리그컵,fa컵,챔피언스리그 까지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해리케인 선수의 앞으로 복귀시점이 불투명 할 수 있고 10경기 이상은 출전 불투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 대체선수를 영입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기존 선수로 메울 것인지 많은 고민거리 앞에서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현재로써는 해리케인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새로운 선수를 영입 할 것인지 아니면 토트넘의 유스출신 또는 로테이션 선수로 대체 할 것인지 앞으로 포체티노 감독의 고민은 점점 깊어갈 것이다

 

지금 입장에선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요렌테 선수를 붙잡아 현시점에서 해리케인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로 손꼽힌다, 델리알리, 무사 시소코 ,루카스 모우라 ,완야마,공격수 해리케인 까지 계속된 부상 후유증으로 현재 토트넘은 교통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전력 이탈을 막을 수 있는건 요렌테 같은 재능 있는 선수를 붙잡아서 전력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 

 

 

최근에 토트넘의 오리에 선수가 불미스런 일에 휘말리면서 팀에서 어수선한 분위기로 가는 지금 전력적 이탈을 막기 위한 대첵을 세워야 할 것이다  앞으로 손흥민 선수 복귀 시점은 우승까지 간다고 하면 아시안컵이 패막되는 2월초순이다 앞으로 5경기 이상은 뛰지 못하는 만큼 프리미어리그,카라바오컵 2차전 그리고 fa컵까지 팀 공백이 큰편이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의 1월은 위기설이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주말리그 21일 풀럼 부터 23일 첼시 리그컵, 28일 크리스탈팰리스 ,31일 왓포드,2월2일 뉴캐슬 까지 손흥민 선수 없이 치뤄야 한다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는 국가를 위해 소속팀 토트넘을 위해서 빡빡한 일정으로 극복하며 출전 하고 있다 국가대표를 위해서 아시안컵 우승을 꼭 이루고 좋은 모습으로 토트넘으로 복귀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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