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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f조예선 일본vs오만 VAR 비디오판독 시스템이 절실 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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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 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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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본선F조 일본 VS 오만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대회가 초반에서 중반으로 가는 시점이다 아시안컵 F조예선 일본과 오만 경기에서 벌어진 또하나의 오심 문제로 인데 시끌하다 경기가 팽팽한던 전반 26분 상대팀인 오만의 아흐메드 알마하이즈리 선수의 반칙선업으로 일본에 패널티킥을 선언 했다 하라구치 켄키 선수를 걷어 찼다는 이유에서 일까 주심은 가차 없이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오만의 정상적인 볼처리 과정에서 주심이 이룰 제대로 보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오심을 가려 내기 위해 VAR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도입 한 이번 대회 초반 부터 너무 많은 심판진에 대한 오심문제로 많은 문제점이 불거졌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오만 입장에서는 아주 억울 할 수 있을 경기로 꼽힌다 패널티킥을 헌납한 오만은 투르크메니스탄 과 2패로 최하위권에 속해 있다 일단 오만은 골득실 실점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보단 적기 때문에 마지막 3차전에서 승리 할 경우 와일드카드 4장 중 16강을 노려 볼 순 있을 것이다

 

 

일본대표팀은 F조예선에서 2승으로 자력 16강진출을 하였다 같은 조에 속한 우즈백은 골득실차에서 앞서 일본을 앞지르고 1위에 올라셨다 마지막 3차전에서 조 1,2위 확정 경기만 남아 있다  

 

 

아시아축구연맹에서 이번 대회 기준을 높이기 위해서 상금제도 비디옥판독 시스템 VAR 을 첫 도입을 했다 문제점은 공정한 판정을 위해 첫 도입 한 VAR 을 8강전 부터 진행한다 이런 문제로 인해 많은 출전국들이 불만을 토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벌써 예선 부터 오심문제로 불거져 있는 시점에서  비디오판독 시스템이 활용성을 두고 많은 불만도 있을 것이다 유로2016, 리시아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월드컵 등 이미 VAR 시작으로 오심의 문제점을 잡겠다는 취지로 빠른 진행을 하였다 예선 부터 공정한 판정을 위해 사용 되어야 하는 비디오판독 시스템의 미적용은 이번 대회에서 얼마만큼 문제점이 많은지 보여주고 있다

 

 

 

 

 

조별예선은 그렇다 치고 토너먼트 16강까지는 VAR 미적용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개막전에서도 불거진 오심문제로 인데 시끌 했었다 상대팀 선수의 고의성 있는 핸들링인지 아닌지 판단은 심판이 하겠지만 누가봐도 고의성 없는 핸들링으로 봐야한다 그걸 패널티킥을 선언 해버린 주심도 문제이다 경기가 거의 다 끝나갈때 쯤 얻어낸 요상한 패널티킥으로 바레인 입장에서는 승점 3점에서 1점으로 바뀌였다

 

 

 

 

 

 

 

출처 아시안컵 홈페이지

 

 

 

오만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핌 베어벡 감독이 너무 다른 모습으로 바뀌였다 한때는 2002년 거스히딩크 사단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하고 2006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보좌 하면 한국대표팀과 인연이 깊은 감독이다 그리고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이어 한국대표팀 감독에 올라

2007년 동남아 4개국 공동개최대회 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 대회에서 조3위 성적 끝으로 한국대표팀과 인연은 끝이 였다 과거에 핌 베어벡 감독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장기적인 플렌으로 대표팀을 이끌어 가지 못한게 큰 아쉬움도 있을 것이다 단시간에 최적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감독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한국과 인연이 깊은 핌 베어벡 감독의 오만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고 16강에 오르면 좋겠다 

 

 

 

 

공감소통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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