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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개막전 보르도 VS 앙제 황의조 출전경기 프리뷰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8. 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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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새벽 3시 한국시간에 벌어지는 프랑스 리그1 개막이 시작된다

 

프랑스에서 새롭게 둥지를 둔 황의조 선수의 새로운 출발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보르도 앙제 경기가 일요일 새벽에 개막전을 치르게 되는데 관심을 받고 있는 황의조 선수의 출전 여부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황의조 선수 출전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보면 될 것이다

 

최근 프리시즌 미국 전지훈련과 프랑스 자국에서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른 보르도는 황의조 선수의 3번째만의 프리시즌에서 공식적으로 득점에 성공 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제노아전에서 황의조 선수의 감각적인 득점으로 보르도 개막전에 선발로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

 

보르도 역시 이번시즌에 새롭게 영입한 선수는 황의조 선수가 유일하다

 

앞으로 새로운 선수 영입이 없을 것으로 보고 황의조 선수 한명의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만큼 개막전 부터 결장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바오사카에서 프랑스 보르도 이적이 확정되고 메디컬테스트를 프랑스에서 받지 않고 미국으로 파울로 소사 감독의 요청으로 전지훈현지인 미국으로 바로 이동해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나서 팀에 바로 합류한 배경을 두고 파울로 소사 감독은 황의조 선수를 주축 핵심 선수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로 생각할 수 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고 보르도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야 하는 만큼 최대한 빠른 기간동안 적응을 통해 시즌을 준비한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팀내 가장 많이 넣은 선수는 1명이 있지만 한시즌 10골에 불과 하고 득점력 부재 골 가뭄까지 겹쳐 이렇다한 핵심적 공격수가 없는 만큼황의조 선수의 활약상을 지켜 봤다는 파울로 소사 감독의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에 황의조 선수 영입을 통해 다음시즌 최소 중위권 순위를 목표로 하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보르도에서 황의조 만큼 연봉을 받는 선수가 없다고 하니 어찌보면 황의조 선수가 최고 연봉자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도 24억 아상을 받기로 되어 있지만 세금을 제외 하면 14억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감바오사카에서 받는 연봉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파격적인 연봉으로 볼 수도 있다

 

보르도에서 뛰는 선수 전체를 보더라도 황의조 선수가 최고 연봉자로 볼 수도 있다

 

이번 주말리그 개막전에서 앙제 상대로 선발 또는 교체출전 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파울로 소사 감독이 선발출전 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이번 프랑스 리그1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8월11일 일요일 새벽 3시에  보르도 앙제 경기를 생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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