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 맨유 이적 가능성은 얼마나 있나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의 행선지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적시장 기간 종료가 8일 하루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과연 8일 하루만에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를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현지에서도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의 영입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지만 유럽의 도박사들은 맨유가 에릭센 선수 영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 하는 만큼 최종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지켜 보는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인 에릭센 선수를  계약만료까지 앞으로 1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토트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던 에릭센 선수를 놓진다면 이번시즌 토트넘 의 전력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앞으로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에릭센 선수의 FA자격을 1년을 앞두고 있다보니 만약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릭센 선수를 판매를 하지 못한다면 다음시즌 자유계약 신분인 FA자격을 취득 하는 만큼 이적료 없이 연봉 협상만 타협이 될 경우 어떤 팀이든 갈 수가 있다보니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적료를 한푼도 얻지 못하게 된다

 

 

판매를 할 경우 상대팀에 만족할만한 이적료를 받아들여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재 에릭센 선수의 관심도는 토트넘 보다 타구단으로 이적을 선호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니엘 레비 회장에 욕심으로 인해 에릭센 선수의 갈길을 막고 있다

 

에릭센 선수 입장에서는 손해 볼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계약기간 1년만 채운다면 FA자격을 얻기 때문에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물론 에릭센 선수의 만족할만한 연봉을 제시 해야만 새로운 행선지로 이적 가능성이 높다

 

지금껏 토트넘 선수들의 주급쳬계만 맞추어 주었다면 이러한 일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에릭센 협상이 얼마 만큼 진행이 된지는 알 수는 없겠지만 행선지는 맨유,또는 레알마드리드 두팀 중에 한팀으로 이적 가능성은 높겠지만 현재로써는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만큼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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