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구자철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가라파 sc 2년 계약 입단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8. 5. 13:43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피파 홈페이지

 

 

 

전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구자철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가라파 sc로 이적했다

 

카타르 프로축구팀으로 이적한 구자철 선수의 카타르행은 국가대표팀도 은퇴한 마당에 이제 본인의 점점 현역 은퇴시점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로 되고 있다

 

유럽리그에서 오랬돈안 활약한 만큼 이제 중소 리그 카타르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현역생활을 통해 아시아 카타르 스타스리그로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해외 유럽과 남미 스타플레이어 선수들도 은퇴시점에 카타르 또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리그에서 활약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은 중동에서도 많은 연봉을 주고 있지만 중국슈퍼리그에서 엉청난 자금력을 앞세워 많은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이 중동보다 중국으로 많이 선택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중동리그에서는 많은 세금문제가 가벼운 만큼 중동리그에서 뛰는 것도 중국리그 만큼 뛰는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카타르리그에서 뛸 현지에서는 수입에 대한 세금이 전혀 부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은 연봉을 받더라도 전혀 10원 한장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빡빡하고 거친 중국 슈퍼리그 보단 오히려 중동리그에서 뛰는게 금전적으로 더 이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구자철 선수는 2007 k리그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하였고 2010 독일 분데스리그 볼프스부르크,마인츠05.아우크스부르크 까지 오랬동안 분데스리가 생활을 접고 아우크스부르크 계약 만료에 따라 구자철 선수는 무직 상태에서 잠시 휴식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했고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가라파sc로 입단을 했다

 

계약기간은 2년 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비공개로 상태이기 때문에 얼마 만큼 연봉을 받는지는 알 수는 없다

다만 카타르리그에서도 막대한 연봉을 지급하는 만큼 구자철 선수의 연봉수준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에서 받고 있는 연봉보단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8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구차철의 성실한 생활로 인해 8시즌 생활을 마감하고 카타르리그로 새롭게 도전을 하게 됐다

 

최근 아우크스부르크에서도 3년간 재계약을 제시 받았었지만 구자철 선수는 이를 거부하고 분데스리가 생활을 마감하고 무직이 되어 있었다 

 

 

 

 

2년간 카타르에서 현역생활을 마감을 할지 카타르 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국내 k리그에서 현역을 마감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리나이로 31살로 앞으로 2년간 알가라파에서 뛰고나면 33살 정도 될 것이다

 

요즘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 시점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카타르리그에서 아마도 마지막 현역생활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다 

  

 

 

 

카타르리그에서 부상당하지 않고 좋은 활약을 펼쳐서 본인의 마지막 목표를 이루길  바라고 있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