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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해리 맥과이어 맨유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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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8. 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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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스터시티 홈페이지

 

 

 

 

레스터시티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 선수가 맨유 이적이 임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언론 보도를 보면 해리 맥과이어 선수는 현재  이번 주말내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으로 나오고 있어 늦어도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이 앞으로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기에 다음주 초쯤에 이적발표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1163억 이상의 이적료가 경신 될 것으로 보아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등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해리 맥과이어 선수의 기량을 평가 하기 보단 너무 많은 이적료를 사용하면서 까지 선수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주급도 맨유에서 2억이 조금 넘는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맨유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맥과이어 선수를 확정 짓을 경우 맨유의 3번째 이적시장 영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해리 맥과이어 선수를 영입하는 이유는 맨유의 수비라인 보완을 대대적인 투자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94센티 장신 수비수 이면서 몸무게도 100키로를 육박할 만큼 체증이 나간다

 

선수 실력을 떠나서 맨유에게 비싼 이적료를 받고 판매한 레스터시티 입장에서는 이득을 보고 맨유의 만은 이적료 지출 만큼 해리 맥과이어 선수의 활약상이 얼마만큼 보여주냐에 따라 맨유의 시즌 성적도 결정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시즌 6위를차지한 맨유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에 확보하게 되어 이번시즌은 유로파리그에서 볼 수 있다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권 도약과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투자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엉청난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까지 해리 맥과이어 선수를 영입이 임박하고 있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나면 정식으로 이적발표만 남아 있는 만큼 맨유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올시즌에 맨유에서 리버풀의 반 다이크 선수 만큼 수비핵심 선수가 될지 앞으로 지켜볼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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