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지롱댕 보르도 황의조 프리시즌 제노아전 골 기록

출처 보르도 홈페이지

 

 

프랑스 리그1 지롱댕 보르도 소속인 황의조 선수가 일본j리그에서 프랑스 리그1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포에 가동했다

8월5일 한국시간 새벽에 벌어진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소속인 제노아 상대로 득점을 올리며 본인의 프랑스 진출 이후 처음으로 득점을 올렸다

프랑스 리그1 개막을 일주일 남겨두고 치른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인 만큼 보르도 의 공격의 핵심이 될 황의조 선수의 기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보르도 주축 선수들이 마땅한 활약을 보이지 못한 만큼 보르도의 공격을 주도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던 파울로 소사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 황의조 선수를 이번시즌 첫 영입을 통해 리그1 상위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감독의 확고한 의지가 있는 만큼 황의조 선수의 이번 프랑스리그1 무대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뛸 가능성은 아주 높은 편이다

 

보르도내 팀내 최다골을 10골 1명이 있으며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시아의 황의조 선수를 영입하게 된 이유가 빠른 탬포 감각적인 개인기 기술적 부분에서도 유럽선수에게 밀리지 않는다는걸 앓고 아시안게임 부터 황의조 선수를 지켜봤다고 하니 감독의 관심이 어느정도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 톄진 취안젠 에서 1년간 감독을 지낸 파울로 소사 감독은 아시아 선수의 특징적인 것으로 잘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황의조 같은 선수를 선호한 이유는 국가대표팀에서도 그랬지만 일본 j리그 fc도쿄 소속으로 있을 당시 팀이 강등권에 위치에서 상위권 진입까지 시키는 등 황의조 선수의 대단한 활약 또한 지켜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정보를 현 대표팀 감독인 파울루 벤투 감도과 정보 교환이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기전 중국 슈퍼리그에서 1년 정도 프로 감독생활을 경험한 만큼 중국리그에서도 서로간의 인맥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르도는 이날 이탈이아 제노아 한태 2-3으로 패배 하고 마지막 프랑스 국내에서 열린 프리시즌 최종 마무리를 통해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남겨둔 리그1 개막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롱댕 보르도는 8월11일 새벽 3시 앙제와 시즌 첫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이경기에서 황의조 선수는 선발로 나올 가능성은 충분할 것이다

 

현재 보르도에서도 크게 투자할 만큼 자금력이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보르도 팀내에서는 황의조 선수에게 엉청난 파격적으로 투자 하며 영입을 했다

 

 

팀내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선수로 되고 있지만 파리생제르망,as모나코 올림피크 리옹 등 빅 구단을 제외 한다면 재정상태가 그렇게 좋은 팀들은 많지가 않다

 

황의조 선수의 연봉은 24억 정도 추산 팀내에서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선수는 황의조 선수보다 많이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봉 24억 중에 약 프랑스 세율 40~45% 이상은 세금으로 제외 한 만큼 황의조 선수가 순수하게 받는 연봉은 13~14억 선으로 보고 있다

j리그 fc도쿄에서 받고 있던 연봉과 비슷하게 받을 것으로 있다

 

 

 

세금을 제외 한다면 그래도 황의조 선수는 팀 최고 연봉킹으로 등극되어 있을 것이다

 

그만큼 프랑스 리그에서 연봉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빅구단 아닌 이상 평균적으로 프랑스리그에서 연봉은 받고 있는 선수들은 그렇게 높지가 않을 것이다

 

프랑스 리그1에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본인의 재능 있는 모습을 프랑스리그에서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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