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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해리케인 1억파운드 이상 이면 이적 허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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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1. 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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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 간판 공격수 해리케인  판매 허용을 시사 했다

 

언론 보도를 인용 지금까지 해리케인 선수의 이적을 불허 해  왔었다

 

해리케인 선수의 이적료 수입으로 최대 1억파운드 이상을 요구 할 때 판매가 가능한 만큼 해리케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적을 허용 하더라도 1억파운드 우리돈 2500억 이상의 엄청난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이 있더라도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규정에 한에서 지출을 해야 하는 만큼 많은 구단들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도 첼시,맨시티,맨유,뉴캐슬 등 충분히 해리케인 선수 영입에 필요한 자금은 있지만 엄청난 예산 투입을 해야 하는 만큼 부담은 많을 수 밖에 없다

 

 

 

 

절대적 손해를 입지 않겠다는 다니엘 레비 회장  장사 신념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해리케인 선수 역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많은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등 출전을 했지만 해리케인 입장에서는 준우승 맛 봤게 보지 못한 만큼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팀을 선호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많은 구단 역시 해리케인 선수의 대한 관심은 많겠지만 문제는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해리 케인 선수는 31세 만 29세 나이로 점점 나이가 먹어가고 있는 만큼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지금이 해리케인 선수를 높은 금액을 받고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단번에 해리케인 선수 영입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해리케인 선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팀으로 이적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이적에 대한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15골 득점 2위 토트넘에서는 팀내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해리케인 선수는 올 시즌 역시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럴 때 선수를 판매 해야 많은 이적료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지금이 전성기 만큼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적기 이다

 

하지만 2500억 엄청난 재정을 사용하면서 해리케인 선수 한명을 영입 하기는 많은 부담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리 부자 구단 이라고 하더라도 재정적 페어플레이 지출에 준수 해야 하는 만큼 섣불리 해리케인 선수 영입에 시도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영입을 원하는 팀이 생기더라도 2500억원 보다 낮은 금액을 통해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토트넘 경영진에 무리한 요구 와 욕심이 많아지면 해리케인 입장에서는 과거 에릭센 이적 때 처럼 처량한 꼴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많은 부자 구단은 해리케인 선수 한명을 영입 하는 것 보다 2500억 이상을 들여 여러명의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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