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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프리미어십리그 셀틱FC 5년 계약 역대 한국인 3번째 입단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1. 2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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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셀틱FC

  

 

카타르월드컵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선수가  영국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리그 셀틱에 공식 입단 하면서 앞으로 유럽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조규성 선수에 대한 많은 러브콜을 보냈지만 조규성 선수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면서 수원삼성 오현규 선수로 선택을 했다

 

수원삼성 입장에서는 유망주 선수는 내보낸 것은 아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한국축구 미래를 위해서라면 유럽리그 경험은 대표팀에서도 오현규 선수에게도 좋은 기회 일 것이다

 

 

이번 셀틱으로 이적 하면서 오현규 선수는 수원삼성에게 300만유로 40억 정도 이적료를 남겼다

 

오현규 선수 입장에서는 유럽축구 경험을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셀틱에서 발전을 통해 빅클럽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만큼 이번 이적은 잘 선택 했다고 생각한다

 

스코틀랜드 리그에서는 절대적 강팀 이기도 하면서 유럽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오현규 선수는 유럽연맹컵에서 이름을 알린다면 앞으로 추후 계약기간 내 빅클럽 진출 또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출처 셀틱FC

 

 

셀틱은 과거 차두리,기성용 전 선수가 거쳐간 팀 이면서 특히 일본인 출신 선수 또한 여러명 활약하고 있다

 

호주,그리스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현역시절 호주대표팀 및 감독을 지냈고 호주리그,및 일본 리그 거쳐 셀틱 감독으로 맡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처럼 스코틀랜드 또한 지역 자부심이 높은 만큼 국가대표팀 프로리그 독립적으로 치르고 있다

 

영국은 4개 연방 지역이 있지만 스포츠에서는 축구는 따로 4개 축구협회 및  별도 리그를 치르고 있다

 

스코틀랜드 리그는 중소 리그로 통하지만 빅클럽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기도 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20개 팀으로 운영 하지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리그는 12개 팀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최다 우승팀은 레인저스55회 ,셀틱은 이어 52회 우승 기록을 하고 있다

 

셀틱과 라이벌 관계 이기도 하면서 매 경쟁을 벌이는 팀 이다

 

과거 차두리 선수는 3 시즌 ,기성용 선수는 2 시즌을 뛰었다

 

오현규 선수는 등번호 19번을 배정 받으면서 이제 셀틱에서 좋은 활약상을 예고 하고 있다

 

앞으로 곧 데뷔전을 치를 것 으로 예상되는 만큼 좋은 활약상을 통해 성장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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