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SV 시절 손흥민 스승 토르스텐 핑크 감독 A축구대표팀 감독 관심

핑크 감독

독일 출신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핑크 감독은 2011~2013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 감독을 지냈다

손흥민 선수 스승 이면서 과거 좋은 지도를 했던 감독 이기도 하다

언론 보도를 인용 22일 핑크 감독 대리인을 통해 이메일 인터뷰에서 벤투 감독 이후 새로운 차기 사령답에 관심을 보이면서 과연 축구대표팀관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사다

무엇보다 과거 함부르크SV 시절 손흥민 선수와 인연이 있던 감독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가 있을 것이다

미하엘 뭘러 전력강화위원장 또한 독일 출신인 만큼 핑크 감독의 많은 정보가 있을 것으로 생간된다

55세인 핑크 감독은 지난해 5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감독에 선임 된 이후 6개월 만에 결별 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코치직을 통해, 바젤,함부르크 ,빗셀고베 ,알나스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클럽 감독을 보냈다

손흥민 선수 와 그리고 박주호 선수 또한 인연이 있다
국가대표팀 경험은 아직 없는 상태 이다

최근 스페인 출신 호세 보르달라스, 브라질 치치 감독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지만 거부 했다

4년을 책임 져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리 더라도 새로운 차기 감독 선임을 신중하게 선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