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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2. 12. 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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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FA

 

카타르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프랑스 대결이 오는 12월19일 월요일 새벽 00시 루사일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월드컵 무대 최고의 경기로 펼치질 예정 이며 특히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선수와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황금세대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리오넬 메시 ,앙헬 디마리아 선수는 이번 월드컵 무대가 마지막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앙헬 디마리아 선수는 만 34세로 우리나이 35세다 특히 리오넬 메시 선수는 만 35세 우리나이로 36세로 다음 월드컵에서 출전할 경우 우리나이로 40살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 무대가 리오넬 메시 선수의 마지막 대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리오넬 메시 선수의 첫 월드컵 우승컵을 들고 국가대표팀 은퇴를 하고 싶어 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일격을 당하기 했지만 조별리그 예선 1위로 가볍게 통과 하는 등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는 등 아르헨티나는 여유가 있어  보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지난 월드컵 이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을 맡았다

 

본인의 첫 감독 데뷔 후 월드컵 무대 결승 진출은 앞으로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북중미월드컵까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출처 FIFA

 

 

2018 러시아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 무대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 했다

 

특히 디디에 데샹 감독은 프랑축구대표팀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부터 10년 넘게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월드컵 우승에 상관 없이 다음 북중미월드컵 또한 디디에 데샹 감독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선수로 성공한 디디에 데샹 감독이 월드컵 무대 2연속 우승을 기록 한다면 프랑스 축구 역사에 대단한 기록이 될 것이다

 

준결승 모로코 상대로 전반 5분 만에 테오 에르난데스 선수의 득점으로 앞서 나간 프랑스는 79분 렌달 콜로 무아니 추가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후반 교체로 투입 되자 마자  렌달 콜로 무아니 선수의 득점이 터지면서 승부를 결정 짓었다

 

결승에서 킬리안 음바페 선수의 빠른 돌파력 돋보인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결승 무대에서 팀 동료 리오넬 메시 선수 상대로 승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프로리그 팀 동료 이지만 국가대표팀 승부의 세계에서는 양보가 없는 만큼 두 팀 대결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월드컵 보다 상금 규모가 인상되면서 우승 상금은 4500만달러 540억 이며 준우승은 3200만달러 384억 이다 

 

우승과 준우승 상금 규모가 다른 만큼 우승을 통해 명예와 많은 상금을 확보 할 수 있다

 

 

결승 12월19일 월요일 새벽 00시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 루사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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