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울버햄튼 박싱데이 리그 일정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월드컵이 끝나자 마자 유럽리그 소속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곧바로 합류를 통해 리그 일정에 돌입 한다

 

이번 시즌은 월드컵 일정에 따라 리그 일정 또한 빡빡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손흥민 선수 역시 현재 토트넘에 합류 해 훈련을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

 

월드컵이 끝났지만 선수들은 곧바로 리그 일정에 돌입해야 한다

 

황희찬 선수도 팀 합류를 통해 현재 친선경기 일정을 가볍게 소화 하면서 리그 일정을 준비 중이다

 

 

울버햄튼은 현재 21일 수요일 새벽 4시45분 리그컵 질링엄 과 홈 16강 대결을 준비 중이다

 

27일 화요일 화요일 새벽  00시 원정 에버턴, 31일 토요일 밤 9시30 홈 맨유 ,23년 1월5일 목요일 새벽 5시 원정 아스톤빌라 ,1월8일 일요일 새벽 5시 원정 리버풀 원정 경기가 예정돼 있다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 오자마자 빡빡한 일정을 소화 해야 하는 만큼 선수들의 피로감은 그만큼 많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토트넘은 22일 홈에서 프랑스 리그앙 니스 상대로 친선경기를 펼친다

 

리그 일정 돌입 마지막 친선경기 일정으로 손흥민 선수 출전 여부는 알 수 없겠지만 리그 일정에 맞춰 해리케인 선수 와 휴식을 취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12월 26일 월요일 새벽 밤9시30분  브렌트포드 원정 시작으로 23년 1월1일 일요일 밤 11시 홈 아스톤빌라 ,1월5일 목요일 새벽 5시 원정 크리스탈팰리스 ,1월7일 토요일 밤 9시30분 홈 포츠머스 FA컵 64강 일정을 치르게 된다

 

소속팀 복귀를 통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 해야 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그만큼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회복 훈련을 통해 니스 친선경기에서는 휴식을 보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공식 리그 일정에서는 출전 여부는 지켜 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손흥민 선수 보다 몸상태가 좋은 황희찬 선수는 앞으로 출전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을 떠나 울버햄튼 정식 감독으로 부임 하면서 과연 올 시즌  후반기에서 팀 잔류를 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성향을 알 수 없겠지만 황희찬 선수 얼마 만큼 활용을 할 수 있을지 관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