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몽펠리에 윤일록 모나코전 교체 출전

출처 몽펠리에 홈페이지

 

 

 

 

지난 시즌 J리그 요코하마 소속으로 K리그 제주에서 임대로 시즌을 보낸 윤일록 선수가 프랑스 리그앙 진출 이후 두번째 교체출전 했다

  

23라운드 메스전 후반 종료 막판에 교체출전을 통해 윤일록 선수의 이름을 알렸지만 출전시간이 너무 적어 윤일록 선수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24라운드 생테티엔전 결정했고 이번 AS모나코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 되며 리그앙 2번째 출전을 알렸다

 

윤일록 선수는 후반전 26분 정도 그라운드를 누벼 리그앙 진출 이후 긴 출전시간을 기록했고 앞으로 윤일록 선수의 기회를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리그앙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결장했고 23라운드 후반 끝나기전에 교체로 들어와 출전시간이 너무 적어 뛸 수도 없었기 때문에 아쉬움은 많았다

 

 

그리고 생테티엔 24라운드 경기에서는 결장 했고 이번 AS모나코전 원정 겨기 동행해 후반 18분 교체 투입 26분 정도 활약을 했다

 

비록 공격포인트 기록은 하지 못했지만 차카리안 감독의 배려로 출전시간이 점점 늘려가고 있다는게 반가운 소식이다

 

몽펠리에는 최근 22라운드 파리생제르망 0-5, 23라운드 메스 1-1 ,24라운드 생테티엔 0-1 ,25라운드 AS모나코 0-1 등 1무3패를 기록하며 부진하고 있다

 

현재 6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 26라운드 앙제 원정 경기에서도 윤일록 선수의 출전 가능성은 높다

 

물론 선발출전 보다 교체출전이 유력할 수 있지만 앞으로 리그앙 정규시즌 13경기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윤일록 선수 출전 전망은 밟다

 

앞으로 프랑스 리그앙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축구대표팀 발탁되어 좋은 활약을 펼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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