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맨시티 홈페이지
잉글랜드 최고 갑부 구단인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 UEFA 에서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위반으로 앞으로 2년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는 스폰서십 매출 등 조작 등 으로 유럽축구연맹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만큼 앞으로 맨시티의 중징계를 통해 많은 구단들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위반에 대한 심각성을 알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맨시티는 2014년 과거에서도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위반을 통해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등 자격정지를 주장하기도 했었지만 한동안은 문제없이 지나갔었다
2018년 부터 다시 쟁점으로 하여 이러한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대한 재조사를 통해 심각성을 경고하기 위해 꾸준히 조사를 통해 이번 조치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 UEFA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조사를 통해 앞으로 이러한 규정 위반을 하지 못하도록 경고를 준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맨시티 말고도 여러 구단들이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위반 사례도 있는 만큼 앞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구단 수입에 막대한 이익을 줄 수 있는 대회 참여를 하지 못하는 만큼 빅클럽의 타격은 그만큼 클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유럽축구연맹 UEFA 에서 규정하는 구단에 수익의 맞춰 운용을 하지 않으면 유럽축구연맹 주관하는 국가대항전 출전을 금한다는 취지로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규정을 만들어 놓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UEFA 에서도 앞으로 2020-2021 -2021-2022 두시즌 동안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등 출전 금지 중징계를 주기는 했지만 앞으로 맨시티 입장에서는 기회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멘시티는 국제 스포츠 중재 재판소 CAS 에 정식으로 항소 해서 승소 할 경우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은 있겠지만 앞으로 맨시티의 구단에서 향후 행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럽축구연맹 UEFA 중징계 위반을 무시하고 정식으로 항소를 통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등 합류 할 경우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스포츠도 사업인 만큼 맨시티 구단에서도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다
2019-2020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라 있는 맨시티는 다음 대회 자격정지와 상관 없이 이번 시즌은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게 된다
현재 맨시티는 27일 레알마드리드 와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문제 없이 경기를 치르겠지만 다음 시즌 사항에 따라 징계가 를 받아들여 유럽연맹컵 출전을 포기 하더라도 맨시티 구단 감독 등 이탈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팀에서도 막대한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들인 만큼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출전금지 때문에 맨시티 이탈은 없을듯 하다
어떻게 보면 선수들이나 감독 입장에서는 유럽연맹컵 출전이 없을 경우 시간적 여유가 많기 때문에 잉글랜드 국내리그만 신경쓰면 된다
문제는 맨시티 구단의 이익이 줄여질 수도 있겠지만 세계최고 부자구단인 만큼 그런거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출전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타구단 입장에서는 이러한 징계를 환영을 받을 가능성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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