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드리안 골키퍼 경쟁자 앤디 로너건 단기 계약 합류

출처 리버풀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주전 골키퍼 알리송 부상에 대비에 지난 13일 미들즈브러에서 활약한 앤디 로너건 골키퍼를 긴급 영입했다

 

단기 계약으로 팀에 합류 한 앤디 로너건 선수는 미들즈브러 뛰었던 선수이며 현재는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소속팀이 없는데다 특히 지난 리버풀의 프리시즌 미국투어에 알리송 대신해서 프리시즌에 단기간 계약을 맺어 뛰었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노리치시티전에서 부상을 입은 알리송을 대신해 웨스트햄유나이티드에서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아드리안 골키퍼를 영입을 했지만 아드리안 선수 마저  축구팬에게 고의적인 발목부상을 입어 출전여부는 경기 당일 아드리안 골키퍼를 출전시킬지 아니면 새롭게 단기계약으로 합류한 앤디 로너건 선수의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경기 당일 선발라인업에서 결정 된다

 

아드리안 선수는 알리송 대체자로 이번 시즌에 새롭게 영입된 선수다

다만 알리송 선수의 부상으로 최소 몇주 이상은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만큼 앞으로 알리송 선수가 팀 복귀 시점까지는 두명의 선수가 서로가에 경쟁을 벌여 리버풀 골문을 책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슈퍼컵 대회에서 아드리안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아드리안 골키퍼 선수의 제 2인자 자리는 앞으로 앤디 로너건 선수와 경쟁을 통해 출전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큰문제가 없다면 리버풀의 사우스샘프턴 경기에 출전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경기 당일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만 남아 있을 것이다

 

 

본인이 괜찬아도 출전여부 대해서는 클롭 감독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올시즌 초반부터  알리송 부상으로 인해 많은 손실을 볼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알리송 선수의 합류 시기까지는 두선수의 선방만이 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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