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헬라스 베로나 이승우 주전 입지 불투명 방출 위기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8. 14. 04:19

본문

728x90
반응형

 2017 U20월드컵 모습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헬라스 베로나 소속인 이승우 선수가 팀에서 방출 위기에 몰렸다

 

새로 부임한 이반 주리치 감독의 전력 외 선수로 판단으로 이승우 선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고 한다

 

당장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승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더라도 이승우 선수를 영입한다는 팀을 찾기가 쉽지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벨기에 리그에서 이적 제안이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일단은 팀에서 훈련을 통해 팀에서 기회가 주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이적 제안이 들어 오는 팀에게 판매를 할 것인지에는 구단 방침에 따라서 결정 될 것이다

 

 

이승우 선수는 2021년 6월말까지 계약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기간 적으로 2년 정도 남짓 하다

 

2017~2018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해온 이승우 선수는 시즌 14경기 이상 출전 기회를 잡아 1골에 그쳤다

 

그리고 지난시즌에는 세리에B 강등 2부리그에서 한시즌을 보낸 이승우 선수는 26경기 이상 출전해 1골에 불과해 이반 주리치 감독에게 전력 외 선수로 불리되어 이번 시즌 주전입지에 불과피한 상황이 됐다

 

 

아직은 언론에 내용으로 나온 만큼 확실치는 않기 때문에 세리에A 리그 새로운 시즌 개막을 치르고 이승우 선수의 정말로 전력 외 선수로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반 주리치 감독은 지난해 12월까지 제노아 감독으로 역임 했었다

 

 

 

 

올시즌 부터 헬라스 베로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이반 주리치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이상 당장에 출전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도 확실치가 않다보니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세리에A 24일에 개막하는 볼로냐전에 출전여부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트는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