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7월2일 일요일 밤 9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이번 대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축구대표팀은 전반 15분 진태호 선수는 일본 페널티 박스 에서 일본 상대 팀 선수에게 의해 넘어 졌다
하지만 주심은 반칙 선언 휘슬을 불지 하지 않았다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주심의 편파 파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득점 기회를 얻어내지 못했다
전반 14분, 43분 각각 경고 누적으로 인해 고종현 선수는 퇴장을 당했다
일본 상대 팀 미치와키 선수에게 파울로 인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를 진행 했다
대한민국은 전후반 일본 45분+1 ,후반 66분 나와타 선수에게 실점을 허용 하며 0-2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38분 김명준 선수는 일본 골키퍼 고토 선수에 의해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 선언을 하지 않았다
변성환 감독은 주심에게 항의를 통해 경고를 받았으며 일본은 후반 90+6분 추가 시간 미치와키 선수에게 추가 실점을 통해 이날 0-3 으로 완패를 당했다
무엇 보다 비디오 판독을 통해 봐도 명백한 반칙성이 인정되는 만큼 이번 AFC 17세 이하 아시안컵 대회는 편파 판정에 대한 헛점을 남겼다
일본은 통상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결승에서 나온 반칙성 편파 판정은 아직 아시아 축구는 공정한 판정 또한 부족함을 보여줬던 경기 일 것이다
무엇 보다 이번 결승에서 보여준 일본에 반칙성 파울에 대한 하이라이트 등 AFC 홈페이지에서도 모조리 제외 하면서 아시아 축구의 대한 헛점과 허접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일본에 기업들에게 많은 스폰십을 통해 AFC 아시아축구연맹에서는 일본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태국 국제심판인 몽콜차이 펙스리 는 과연 국제심판 자격이 있는지 의심을 해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결승은 일본에 대한 판정을 더욱 밀어주는 셈으로 평가될 것이다
무엇 보다 몽콜차이 펙스리 태국 주심은 일본 경기 6경기 중 4경기를 직접 진행 했던 만큼 이번 대회 일본에 대한 경기를 밀어준건 아닌가 싶기도 할 것이다
어떻게 일본 경기 4경기 이상 배정 받았는지 누가 봐도 공정한 심판 판정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몽콜차이 펙스리 주심 말고도 11명에 심판이 있었지만 과연 공정한 심판 판정이 될 수가 있었는지 의심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 심판이 특성 경기에서 4경기 이상 심판 배정을 받기란 이례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만큼 이번 AFC 주관 대회 또한 헛점을 남겼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심판들은 피파 주관 대회 배정 받을 경우 더욱 공정한 판정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변성환 감독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월드컵 대회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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