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아 투어 셀틱 AS로마 방한 취소 확정

 

여름 프리시즌을 맞이해 국내에서 친선경기를 열 계획이던 코리아 투어 전면적 취소 됐다

 

이번 프리시즌 대행사에서 프로모터 언터처블 스포츠 그룹과 스타디움X 주관사 재정적 물류 불이행으로 인해 이번 코리아 투어가 전면 취소될 전망이다

 

 

정상적 이라면 한달전 부터 입장권 판매를 끝내야 할 사항 이지만 최근 울버햄튼에서 대행사 측에 대한 여러 차례 물류적 재정적에 대한 요청을 했으나 대행사에서 재정적 이유로 인해 불이행을 통해 울버햄튼 국내 방한이 취소 됐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셀틱에 이어 AS로마 또한 이번 국내 방한을 전격 취소 했다

 

출처 셀틱

 

셀틱은 오현규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팀으로 올 초 겨울 이적시장에서  셀틱 이적을 통해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반 시즌으 보냈다

 

호주 출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오현규 선수 맹활약상을 펼쳤다

 

 

새롭게 선임된 브랜든 로저스 감독 체제로 국내 방한을 계획 했으나 이번 대행사 재정적 불이행으로 코리아 투어 방한이 전격 취소 됐다

 

셀틱은 이번 국내 방한이 취소 되면서 일본에서 19일 요코하마 마리노스, ,22일  감바오사카 와 2차례 프리시즌 투어는 진행 한다

 

다음달 새롭게 시즌을 준비 해야 하는 만큼 이번 코리아 투어로 인해 시간적 낭비 보다는 새로운 시즌을 준비 하겠다는 생각으로 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울버햄튼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튼이 제일 먼저 이번 코리아 투어 방한을 전격 취소 하면서 셀틱과 AS로마 마저 방한이 줄 이어서 취소 됐다

 

국내에서 황희찬 선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없어져  코리아 투어 방한 취소가 확정 되면서 국내 팬들 또한 많은 아쉬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AS로마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 또한 국내 코리아투어 방한이 취소 되면서 이번 코리아투어 준비가 잘 안된 점에서 아쉬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만큼 이번 국내 대행사 재정적 어려움이 있을 경우 경기 자체를 열 계획을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같은 외국계 대기업에서느 자금력 또한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개최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재정적 물류적인 부분에서 충분히 입장권 판매와 무관하게 방한 하는 클럽에 대한 물류적 초청비 등 자금 지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인천 UTD

 

 

인천 또한 이번 유럽 클럽 팀 방한이 취소 되면서 코리아투어 불참 한다고 했다

 

정상적으로 친선경기가 개최 됐다면 인천유나이티드 역시 유럽 팀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국내 다양한 이유로 프리시즌 투어 일정에 차질이 생긴 만큼 인천유나이티드는 정규시즌 일정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