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1월 부터 스타트 시작

출처 AFC

  

 

오는 11월 부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일정이 시작 된다

 

오는 10월 부터 1차 예선에 참여하는 하위 랭킹 18개국은 1차 예선에서 홈 어웨이 방식을 통해 2차 예선 진출을 결정 짓는다

 

1차 예선을 거쳐 2차 예선을 통과 하는 9개국은 오는 27개국 포함 36개국이 2차 예선 조편성을 통해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진행 한다

 

대한민국은 2차 예선 부터 진행 하게 됨으로 지금까지 1차 예선이 아닌 2차 예선 부터 일정을 치러 왔었다

 

 

오는 11월 부터 북중미월드컵 일정에 돌입 하는 클린스만호는 월드컵 통상 11회 연속 진출 도전을 벌이게 된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2차 예선 조추첨은 오는 7월27일 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 에서 열리게 된다

 

대한민국은 2차 예선까지는 무난하게 통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3차 예선에서는 월드컵 본선에 중요한 만큼 매 경기 마다 중요 하게 됐다

 

출처 AFC

 

 

2차 예선 부터는 36개 팀이 참가해 4개 팀 9개 조편성을 통해 3차 예선 진출을 결정 짓게 된다

 

팀 당 6개 경기를 치른 후 각 조 1위~2위까지 3차 예선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그리고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2차 예선을 통과 후 3차 예선에 진출 하는 18개국은 아시안컵 본선 확정 및 8.5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아시아 예선

 

3차 예선은 18개 팀은 6개 팀씩 3개 조편성을 통해  각조 1위~2위까지 북중미월드컵 6장 본선행을 확정 짓는다

 

그리고 각 조 3위~4위 팀까리 다시 4차 예선을 진행 한 후 1위 팀이 본선행을 2장을 결정 짓고 여기에 참가 하는 팀 끼리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 진행 후 0.5장을 결정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한다

 

 

어떻게 보면 월드컵 본선티켓은 8장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진출은 쉽지 않은 만큼 아시아 본선 티켓은 8장을 결정 짓는다보 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