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아시아 올스타 리그 되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가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을 대거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알나스르로 이적 하면서 연 2800억 이상 연봉을 받고 있다

 

카림 벤제마 선수 또한 2800억 선으로 연봉을 책정된 만큼 프리미어리그 구단 이적시장에 사용될 만큼 이적료 만큼 막먹는 연봉을 받는 만큼 세계적인 선수들은 천문학적 연봉을 뿌리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될 경우 유럽 빅리그 에서 활약 하고 있는 스타급 선수들 또한 사우디 리그로 눈을 돌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것이다 

 

과거 중국 슈퍼리그 에서 엄청난 재정을 사용 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들을 대거 영입 했지만 중국 부동산 경제 위기를 통해 구단 도산으로 인해 하나 하나씩 중국 슈퍼리그를 떠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최대 석유 생산량을 자랑 하고 있으며 오일머니 덕에 천문학적 자금력을 보유 하고 있다

 

스포츠 산업 뿐만 아니라 IT 산업에도 많은 투자를 통해 사업을 오일머니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축구 뿐만 아니라 F1 , PGA  유로피언 골프 등 사우디아라비아는 대대적인 투자를 하려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2030년 월드컵 개최에 도전 하려 했지만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월드컵 대신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리그 발전을 넓히기 위해 해외 유명한 선수들은 대거 영입 하려고 한다

 

유럽 5대 빅 축구리그가 있듯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세계 최대 리그로 발전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이후 무직 상태에서 알나스르로 이적 했으며 알나스르 와 계약 기간은 7년 이상으로 장기간 계약을 했다

 

특히 7년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의 나이는 무려 45세 이상으로 축구 선수로써 활동은 어려울 나이인 만큼 알나스르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 후 알나스르에서 새로운 보직을 맡아 활동할 수도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다

 

 

호날두 선수의 연간 2800억 이상 연봉을 수령할 수 있는 만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입장에서는 유럽 리그 몇년을 뛰어야 벌 수 있는 금액을 한 시즌 만에 벌 수 있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에서 활동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손흥민 선수에게도 알이티하드 에서 제시한 연간 420억 이상 4년 계약 제시 받았지만 손흥민 선수 측에서 거부 했다

 

유럽 빅리그 에서 활약한 선수들 또한 이탈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