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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A축구대표팀 데뷔 4경기 2무2패 졸전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6. 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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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위르겐 클린스만호가 출범한지도 4개월 가량 됐다

 

지난 3월 A매치 데이 일정은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발표한게 아닌긴 하지만 축구의 새로운 색깔을 내 보인 것은 그때 부터 일 것이다

3월 A매치 데이 일정에서는 카타르월드컵 출전한 멤버 대거 발탁이 됐다

 

하지만 콜롬이아,우루과이 남미 팀과 친선경기에서도 1무1패 클린스만 감독은 정식 감독 데뷔 승을 따내지 못했다

 

짧은 기간 중에 성적이 좋아질 순 없겠지만 클린스만 감독 만에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았다

 

 

출처 KFA

 

 

이번 6월 A매치 데이 일정에서도 페루,엘살바도르 상대로 무엇 보다 새로운 색깔이 없었던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2026년 월드컵까지 계약되어 있는 만큼 클린스만 감독의 축구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전 축구대표 차두리 어드바이저 대표팀 기술자문이 클린스만 감독 영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과거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 이라고 해서 만족 스런 성적을 낼 수 없는 만큼 앞으로 문제점을 점검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 보다 과거 부터 축구협회 행정이 시대 만큼 개선이 안된 만큼 역시 축구대표팀에서도 이런한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카타르월드컵 전 부터 파울루 벤투 감독을 추가적인 재계약을 제시 2023 아시안컵 성적을 반영을 통해 추가적인 재계약 사항을 건 만큼 파울루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요런 제안을 거부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KFA

 

 

A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아쉬운 점은 파울루 벤투 감독을 계속해서 2026년 월드컵까지 맡게 했더라면 벤투 감독 만에 빌드업 축구는 계속 이어 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사실 지난 카타르월드컵 대회가  16강 진출에 마지막 기회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기존대로 한조에 4팀씩 조별리그 예선을 치르고 토너먼트 32강 부터 시작 하는 만큼 선수기존 16강 토너먼트 보다 1경기를 더 치르게 된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월드컵은 32강 진출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별리그 예선을 치르고 강 팀과 맞대결에서 32강에서 탈락 할 경우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파울루 벤투 감독의 16강 진출 성과를 대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 2023 아시안컵 대회는 1월에 열리게 되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만큼 아시안컵 우승 도전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엘살바도르 6-0 ,페루 4-1 승리를 통해 A매치 2연승을  거두었지만 클린스만호는 2경기에서 0-1 ,1-1 초라한 성적을 냈다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중국에서 2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부상자가 나오는 등 K리그 일정에서도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그리고 김진수 선수는 엘살바도르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축구대표팀은 앞으로 피파 랭킹 30위권 밖으로 추락 또한 가능한 상황이다

 

이제는 오는 9월 영국 웨일스 에서 A매치 일정이 잡혀 있으며 추가적인 1경기는 이동 거리를 생각하면 중동 또는 유럽에서 일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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