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울산현대 인종차별 선수 대한 상벌위 솜방망이 징계

 

울산현대 호랑이 소속된 선수 4명이  K리그 프로축구연맹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 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서 인종차별적 언사로 인해 국내 프로축구에 이미지 타격을 받게 됐다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축구팬들이 SNS를 통해 소식을 받는 만큼 대표급 선수들의 잘못된 판단을 통해 국내 프로축구 명문 구단의 이미지 또한 많은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

 

무엇 보다 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K리그 17년 만에 챔피언에 오른 만큼 최근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 또한 신뢰도가 점점 높아진 가운데  일부 선수들의 만행을 통해 과연 대표급 선수로 또한 이번 인종차별에 대한 언사가 있었던 만큼 울산현대 축구단에도 많은 이미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박용우,정승현 선수는 이번 클린스만 6월 A매치 데이 선발돼 활약 했으며 클린스만호에서도 과연 대표급 선수 자격이 있을지가 의심될 정도 일 것이다

 

물론 선수들의 잘못한 선택으로 인해 본인들의 이미지 마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표팀에서 활약상은 그렇게 반갑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좌측 이명재 선수 ,우측 정승현 선수 

 

이명재 선수는 DF 레프트백,센터백 수비수  과거 U-23 대표로 2014~2015 6경기 이상 출전 경력이 있으며 과거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상무 등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울산현대 올 시즌 13경기 이상 출전 했으며 공격포인트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직 A매치 출전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정승현 선수는 과거 부터 A대표팀 13경기 이상 출전 경험이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출전 경험이 있다

 

A매치 경험을 그렇게 많지는 않지 감독 성향에 따라 대표 발탁 등 기회를 얻고 있으며 DF 센터백 수비수 이다

 

이번 클린스만호 발탁돼 박용우 ,선수와 같이 대표팀에 소집 돼 활약 했다

 

올 시즌 K리그 12경기 출전 1득점을 기록 중이다

 

좌측 박용수 선수 ,우측 이규성 선수 

 

 

박용우 선수는 이번 클린스만호 첫 발탁 되었으며 2015~2016 U-23 대표로 활약 했으며 18경기 출전해 2골을 넣기도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센터백 MF 로 활약 하고 있으며 이번 클린스만호 첫 발탁 이면서 A매치 2경기 출전을 했다

 

FC서울,울산현대,김천상무 이어서 울산현대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이번 SNS 인종차별적 언사를 통해 많은 이미지 타격을 받았으며 앞으로 클린스만호 발탁 여부 또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요런 인종차별적을 별도로 생각하고 클린스만 감독 만에 색깔을 찾기 위해 재발탁 가능성 또한 충분 할 것이다

 

언론의 눈치를 보지 않고 클린스만 감독 만에 선수 선발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앞으로 대표급 선수로 활약상이 될 수 있을지는 앞으로 9월 A매치 데이 일정에서 판단될 전망이다

 

이규성 선수는 2015 부산아이파크 입단 이후 상주상무,성남FC  현재 울산현대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K리그 16경기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중이며 국가대표팀 경험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규성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중앙 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 MF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 하고 있다

 

 

프로축구 상벌위원회는 울산현대 4명의 선수에게 각각 K리그 1경기 출장정지,제재금 1500만원씩 징계를 부과 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인종차별적 언사 등 개인에게 큰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징계를 보더라도 솜방망이 징계 처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순하게 징계로 끝났다

 

앞으로 요런 인종차별적인 언사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K리그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으로 손색 없는 선수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