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이티하드 손흥민 이적 제안

출처 토트넘

 

 

국제축구연맹 피파 A매치 데이 일정이 모두  끝이 났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 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알이티하드 에서 영입 제안을 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을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호날두 선수가 알나스르로 거액의 연봉을 제안 받고 입단을 했다

 

월드컵 기간 중에 맨유에서 방출 계약 해지 수순으로 호날두 선수는 무적 선수가 됐던 만큼 새로운 행선지를 찾지 못하고 있었지만 알나스르는 호날두 선수에 대한 관심을 표명 했다

 

 

호날두 선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에서 여러가지 수익 등 고려 최대 2700억 이상 연봉을 받고 있는 만큼 중동 리그는 최근 유럽 5대리그 인기를 실감을 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최고 리그를 만들기 위한 장기적인 인프라 투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세계적인 선수를 확보 하고 싶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2030년 월드컵 개최가 내년 2024년 피파 총회에서 결정이 되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카타르월드컵 성공 개최를 통해 또하나의 중동 월드컵을 유치 하기 위한 방책 일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특히 아시아 최고 스타 손흥민 선수 역시 최근 알이티하드에서 영입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언론 보도를 인용 손흥민 선수는  이적료 840억 +보너스 등 조건으로 내 걸었으며 최대 추산 금액은 1000억 이상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연봉 또한 420억 현재 토트넘에서 받고 있는 165억 이상으로 추산 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2년 이상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를 잡기 위해 추가적인 재계약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알이티하드 에서 제시한 4년간 1680억 이상 거액의 연봉을 제시 했던 만큼 어떤 선수라도 거액을 뿌리치지 못할 금액 일 것이다

 

출처 토트넘

 

 

레알마드리드 에서 이적한 카림 벤제마 선수는 알나스르 호날두 처럼 연 2830억 이상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2년 계약한 카림 벤제마 선수는 프랑스 ,알제리 2중 국적으로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부모님이 알제리 이민자로 알제리계 프랑스 국적을 보유 하고 있는 만큼 프랑스,알제리 2중 국적이 으로 보고 있으며 카림 벤제마 선수는 프랑스 리옹에서 출생 했지만 프랑스,알제리 2중 국적을 마찬가지로 갖고 있다

 

2년간 알이티하드 에서 활약하는 만큼 5660억 엄청난 연봉을 수령하게 된다

 

은골 캉테 선수 역시 최근 첼시에서 알이티하드로 이적 하며 1400억 이상 연봉을 받게 됐다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 영입에 연봉 420억은 터무니 없는 금액 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 측에서 알이티하드 이적 제안을 거부 방침에 따라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에서 계속해서 잔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알이티하드에서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 할 경우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이적을 추진 할 수도 있겠지만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는 이미 아시아르 넘어서 세계 탑 선수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금전적인 욕심 또한 없는 만큼 무리수를 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도전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물론 은퇴 시점에서 중동리그에서 경험 또한 나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손흥민 선수 유럽리그 잔류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중동 국가에서 이러한 일이 계속 이어갈 경우 유럽 축구 스타들은 오일 머니를 쫓아 중동리그 진출을 모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성공 개최를 통해 또하나의 중동 월드컵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사우디아라비아 에서 월드컵 유치에 참여할 경우 최근 피파에서도 수익적인 면에서도 중동의 월드컵 개최를 허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럽과 남미 입장에서는 중동 개최는 환영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카타르 처럼 겨울 개최를 해야 하는 만큼 카타르 처럼 11월에서 12월 중에 월드컵을 개최 해야 할 수도 있는 만큼 유럽리그 시즌 중에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것이다

 

 

최근 아시아 축구연맹 AFC 역시 카타르에서 U23 .A축구대표팀 아시안컵 대회를 카타르에서 유치에 성공 했고 내년 초에 연달아 대회가 열리게 된다

 

아시아축구연맹에서도 엄청난 지원을 중요시 하는 만큼 국제축구연맹 피파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2030년 월드컵 유치를 참여할 경우 유치 가능성 또한 충분할 것이다

 

이러한 월드컵 개최를 위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에서 세계적인 스타 선수를 영입을 통해 월드컵과 연관을 이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손흥민 선수 역시 2026년 북중미월드컵까지 현역으로 뛸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알이티하드 에서 적극적으로 이적을 제시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