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첼시FC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대행 팀 복귀 전망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첼시 레전드 이면서 한 때 첼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던 프랑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 임시 감독대행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2018-2019 시즌 당시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리그 더비카운티 팀을 이끌고 있었다

 

 

 

한 때 프리미어리그 승격플레이오프를 통해 더비카운티 프리미어리그 복귀 여부에 관심을 모았지만 승격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더비카운티 팀을 계속해서 이끌 것으로 예상 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 감독으로 정식 선임 되면서 2019 7월 -2021년 1월까지 첼시를 이끌었다

 

물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성적 부진 이유로 경질이 됐지만 그때 당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있을 때 였다

 

출처 첼시

 

2022년 1월 부터 2023년 1월까지 에버턴 감독직을 통해 복귀 했지만 성적 부진 이유로 또한번 경질 됐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현재 무직 상태로 있는 만큼 첼시에서 남은 시즌 동안 감독직을 수락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입장에서는 짧은 잔여 시즌인 만큼 성적에 관계 없이 잔여 시즌만 이끌면 되는 만큼 큰 부담 없이 첼시행을 수락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언론 보다를 통해 첼시 임시 감독대행 선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과연 짧은 기간 동안 첼시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에 관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미국계 구단주가 팀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만약 잔여 시즌에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연장 계약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출처 첼시

 

램파드 감독 입장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팀을 이끄는데 큰 부담이 없기 때문에 부임 가능성의 무게를 두고 있을 것이다

 

특히 레알마드리드 와 챔피언스리그 8강 2경기 ,이번 주말리그 9경기 포함 11경기 정도 남겨둔 상황인 만큼 최대한 이번 주말내 첼시 감독으로 부임 가성이 높은 편이다

 

 

 

그레이엄 포터 사단 코치인 브루노 살토르 감독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첼시는 5일 새벽 홈에서 열린 정규시즌 일정에서 리버풀과 0-0 무승부를 기록 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대한 빠른실에 복귀 여부는 이번 주말리그 또는 다음주 목요일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1차전을 치러야 하는 만큼 이번주내 선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입장에서는 바로 팀 복귀 후 팀을 지휘 하면 되는 만큼 짧은 기간에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