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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토트넘 VS 브라이튼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4. 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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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0라운드 토트넘 핫스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대결이 오는 4월8일 토요일 오후11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정규시즌 30라운드 일정으로 토트넘 홈 경기로 펼쳐진다

 

토트넘은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이후 콘테 사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를 남은 시즌 동안 임시 감독대행으로 선임 했다

 

애초에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임시 감독대행체제 들어 가려고 했지만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 지도력을 인정 받아 남은 시즌까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물론 올 시즌 이후 부터는 새로운 감독이 부임될 경우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은 토트넘에서 잔류 또는 팀을 떠나야 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남은 기간동안 감독대행 수락을 통해 29라운드 일정 부터 팀을 이끌게 됐다

 

에버턴 원정 29라운드 일정에서 전반 내내 득점을 만들지 못했지만 후반 68분 에버턴 마이클 킨 선수는 토트넘 선수에게 반칙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 했지만 후반 90분 마이클 킨 선수의 동점 만회골을 터트리며 홈에서 패배를 막아냈다

 

본인 실책을 득점을 통해 만회 했다는 것 자체 만으로 충분히 토트넘 상대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될 것이다

 

 

출처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선발출전을 통해 전후반 맹활약을 펼쳤지만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82분 정도 활약 하고 후반 모우라 선수와 교체 아웃 됐다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이후 선발출전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애기도 있었지만 손흥민 선수 선발출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앞으로 출전 기회를 계속해서 얻어낼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은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승리 했다면 리그 3위까지 오를 수도 있었지만 이날 무승부를 통해 리그 4위권을 유지 했다

 

뉴캐슬,토트넘,맨유 순으로 공동 승점 50점을 기록 중인 3 팀은 이번 주말리그에서 순위권 변동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주말리그 상대인 브라이튼은 현재 리그 6위권을 기록 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브라이튼을 이끌고 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전반기 초반까지만 팀을 이끌 때만 하더라도 충분히 브라이튼 성적이 좋았고 첼시 이적을 하지 않고 브라이튼에서 잔류 했다면 브라이튼에서 좋은 성적을 계속해서 이어갔을지도 모르겠다

 

올 시즌 브라이튼 역시 리그 6위권을 달리고 있는 만큼 올 시즌 만큼 과감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말리그 역시 토트넘 입장에서는 리그 3위권 또는 4위권 유지에 중요한 일정 만큼 브라이튼 상대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손흥민 선수는 브라이튼 상대로 리그 통상 100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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