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FIFA U-17 월드컵 기상 이변 이유로 페루 대회 개최 박탈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4. 4. 21:29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FIFA

  

 

오는 11월 10일 부터 12월2일까지 남미 페루에서 개최될 피파 U17 월드컵 대회 개최권을 전격 박탈 했다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는 남미 지역인 페루 지역에서 기상 이변으로 인해 기상 이후로 인한 페루 지역에서 국가적 재해가 있었던 점을 손 꼽아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는 스포츠 인프라 건설 작업이 지연 되면서 피파에서는 더이상 페루에서 개최를 이어 갈 수 없다는 판단으로 개최권 박탈 했다

 

페루에서 에콰도르 와 인접한 지역으로 사이클론 폭우  지진 등 여러가지 이유도 큰 피해를 입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피파 메이저대회 특성상 안전한 지역에서 월드컵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피파로써는 페루에 기상 이후 등 여러가지 문제 대해 심각한 문제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월드컵 대회 기간 중에 갑작스런 큰 재해가 생긴다면 월드컵 대회 큰 지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지역에서 월드컵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FIFA

 

 

앞으로 남은 기간이 7개월 이상이 남겨둔 상황인 만큼 충분히 시간적으로 남미의 주변 국가에서 개최 될 수도 있으며 만일에 상황에 따라 유럽 또는 북중지 지역에서 개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최근 U20 월드컵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문화권을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형제로 생각하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과거 침공에 대한 문제를 삼고 있고 인도네시아내 이스라엘 참가를 반대 하는 대규모 시위가 생기면서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는 대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권을 박탈 했다

 

3월31일 발리에서 조추첨식을 열기로 되어 있었지만 인도네시아 측에서 일방적으로 취소 하면서 월드컵 개최권 또한 잃게 됐다

 

신태용 감독 입장에서는 20세 이하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이번 대회 참가를 하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인도네시아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개최권을 전격 박탈을 했다

 

 

남미 아르헨티나를 새로운 개최국 후보로 손꼽고 있으며 조만간 개최국이 발표될 것으로 생각된다

 

대회 기간을 연기 할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최대한 빠르게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인접한 국가에서 개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년 마다 개최는 U17 , U20 월드컵 대회를 이제는 2019년 대회 이후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개최 하지 못했다

 

이번 두 국가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피파에서는 골머리를 안고 새로운 개최지 앞으로 결정하게 된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