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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조제 무리뉴 감독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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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4.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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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S로마

 

조제 무리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로 부터 천문학적 비용의 이적료를 제의 받았다

 

언론 보도를 인용 조제 무리뉴 감독은 현재 이탈리아 AS로마 감독직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세리에A  4위권을 유지 하고 있는 AS로마는 조제 무리뉴 감독과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어 할 것이다

 

 

과연 조제 무리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 러브콜을 선뜻 선택 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조제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무대 출전 하는 꿈 또한 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을 맡을지는 앞으로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AS로마

 

 

현재 AS로마 뿐만 아니라 다른 빅클럽 팀에서도 조제 무리뉴 감독 러브콜일 보내고 있지만 국가대표팀을 아직 한번도 맡아보지 않았던 만큼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앞으로 나이를 보더라도 국가대표팀을 이끌 수 있는 나이가 지금이 적절할 수 있을 것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현재 추산 연봉으로 230억 선으로 빅클럽 팀 감독 중에서도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21-2022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첫 우승 팀 이면서 AS로마를 이끌고 현재 세리에A 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에서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 한 가운데 1730억 이상 엄청난 천문학적 비용을 통해 조제 무리뉴 감독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은 무난하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제 무리뉴 감독의 특수를 얻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인프라를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풀이 된다

 

세계 클럽축구 부자 구단 중에 단연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유를 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소속 국부펀드 운영으로 엄청난 자금력을 보유 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5대 빅리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 부자 구단으로 우뚝 서 있다 

 

사우디아리바아 알나스르는 호날두 선수 영입에 엄청난 금액에 연봉을 지급 하면서 연간 2000억이 넘는 금액을 지급 받기로 되어 있다

 

출처 AS로마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조제 무리뉴 감독을 영입에 성공할 경우 중동 지역에서도 단연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위상은 높아질 수도 있는 만큼 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라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특수를 또한번 노려볼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피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추후 월드컵 개최에 대한 특수를 노릴 경우 이를 반대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수익 창출에만 늘 신경 쓰는 피파에서는 상업적 수익을 더욱 늘리기 위해서 아시아 중동에서 월드컵 개최를 반대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인판티노 회장이 계속해서 피파 회장을 유지 할 경우 가능한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막대한 투자를 통해 추후 월드컵 개최를 특수한 효과까지 노려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에 수락할 경우 2년간 무려  1730억 이상 금액을 수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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