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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잔류 가능성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및 맨시티 제시 1574억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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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6.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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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은 맨시티의 최고 이적료인 1574억 이적료를 제시 했음에도 토트넘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에 마음에 들지 않은 이적료로 불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현재 프리시즌 기간에 열리고 있는 유로2020 대회 본선에 참가하고 있는 해리 케인 입장에서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해리 케인 선수의 생각 만큼 토트넘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에 쏙 마음에 들지 않은 이적료로 인해 2021-2022 시즌 잔류 가닥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가레스 베일 선수도 본 소속팀 레알마드리드로 복귀가 유력한 만큼 해리 케인 선수 마저  이적을 한다면 공격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리 케인 선수의 천문학적 이적료 책정으로 인해 팀 이탈을 막겠다는 생각으로 풀이로 해석 된다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 만큼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도 해리 케인 선수를 이적보다 잔류를 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현재 감독이 없는 공석인 만큼 선수 이적에 모든 권한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움직이고 있는 만큼 해리 케인 생각과 달리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핫스퍼에서 함께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2000억대 이적료를 제시 할 팀이 나타 난다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대한 잔류쪽으로 생각하는 다니엘 레비 회장인 만큼 해리 케인 선수와 생각은 전혀 다를 것이다

 

지난 시즌에서도 이적설이 돋았지만 잔류를 통해 시즌을 보낸 만큼 올 시즌 이후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할 것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 마음에 들게 할 수 있는 이적료 금액은 최소 2000억대 이상은 돼야 한다

 

토트넘에서 핵심 원톱 공격을 책임지는 만큼 해리 케인 선수가 떠날 경우 대체 선수가 아직 없기 때문에 고민을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단 유로2020 대회가 끝나고 프리시즌 합류를 통해 새 시즌 중에 최종적으로 결론이 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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