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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러 구단 이강인 선수 여름 이적시장 영입 노린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6. 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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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 과 월드컵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유럽 익명의 구단에서 영입 제안이 올 수도 있다고 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익명의 구단에서 발레시아에 제시한 금액으로 약 2000만유로 우리돈 270억 가량을 제시 했다고 했다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는 이강인 선수와 미래를 같이 하고 싶어 하지만 매번 바뀌는 감독손에서 출전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어 여러번 발렌시아를 떠나려 했지만 많은 계약기간이 남겨져 있어 발렌시아를 떠나기 어려웠지만 현재는 앞으로 1년정도 밖에 계약기간이 남지 않은 만큼 추가적으로 발렌시아 재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1시즌만 더 발렌시아에서 보내고 난 뒤 자유계약 FA로 풀리게 된다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계약기간만 체우면 가고 싶은 팀으로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하다

 

물론 그때는 이강인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이적료 한푼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과거 부터 엉청난 이적료를 책정을 통해 다른팀 이적을 막아왔기 때문에 앞으로 최소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이강인 선수를 올 여름 이적시장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발렌시아 새로운 감독이 부임 한다고 치더라도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잔류 보다는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이제는 발렌시아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적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밖에 홀슈타인킬 이재성 선수는 구단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새로운 팀을 구하는 중이고 ,보르도 황의조 선수는 최근 2년 계약이 남겨두고 있지만 구단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새로운 구단 인수가 안될 경우 자금력이 부족으로 황의조 선수를 이적시킬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리고 황희찬 선수 등 대표팀 선수들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통해 다음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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