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길 원하는 해리 케인 여름 이적시장 맨시티행 최종 결정은 다니엘 레비 회장 손에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고 있었던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에서 결사 반대로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설에 관련해 다시 나오기 시작 했고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에서 잔류를 완강 거부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만약 토트넘이 이적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에 잔류해야 한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경우 다음 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까지 기다려 하는 만큼 토트넘에서 반 시즌을 보낼 수 밖에 없다 토트넘에서 천문학적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팀에게 해리 케인 선수를 내주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2530억이라는 엉청난 금액을 과연 지불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만한 금액을 지불을 할 수 있는 팀에게 이적..
Football 프리뷰
2021. 7. 25.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