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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나길 원하는 해리 케인 여름 이적시장 맨시티행 최종 결정은 다니엘 레비 회장 손에 있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7. 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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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해리케인 선수 모습 

 

 

 

 

 

지난 시즌이 끝나고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고 있었던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에서 결사 반대로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설에 관련해 다시 나오기 시작 했고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에서 잔류를 완강 거부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만약 토트넘이 이적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에 잔류해야 한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경우 다음 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까지 기다려 하는 만큼 토트넘에서 반 시즌을 보낼 수 밖에 없다

토트넘에서 천문학적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팀에게 해리 케인 선수를 내주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2530억이라는 엉청난 금액을 과연 지불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만한 금액을 지불을 할 수 있는 팀에게 이적을 허용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근 맨시티는 해리 케인 선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1500억 현금 그리고 맨시티 주전 선수 1명을 포함 스왑딜을 추진 했지만 토트넘에서 이를 거부 했었다

 

선수를 원하는게 아니라 다니엘 레비 회장이 원하는 금액을 제시할 경우 최근 다시 이적에 대한 허락을 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경쟁 팀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케인 선수 영입에 대한 적극적인 영입 추진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유럽 현지시각 8월31일에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는 만큼 이번 여름에 해리 케인 선수를 영입에 실패 할 경우 반 시즌을 보낸 이후 내년 1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만큼 맨시티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대비해야 하는 만큼 해리 케인 선수의 영입을 빠르게 추진할 수도 있다

 

이번 개막전에 맨시티와 첫 1라운드 일정을 치르는 만큼 해리 케인 선수를 경기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맨시티행이 추진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밖에 없을 없다

 

 

 

해리 케인 선수가 맨시티행이 결정이 되는건 공식적으로 오피셜이 나야 알 수 있는 만큼 새 시즌 개막전까지 조심스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4년 추가 재계약이 확정 되면서 앞으로 2025년까지는 토트넘에서 보내게 됐다

 

물론 장기계약을 통해 새로운 바이아웃을 걸어 놓을 가능성도 높다

 

그만큼 손흥민 선수의 몸값이 높아지면 언제든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시즌 전까지 지켜봐야 해리 케인 이적에 대한 긍금증이 풀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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