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 재정 위기 해리 케인 올 여름 매각 결정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올 여름 토트넘 원톱 공격수 해리 케인 선수는 매각 하겠다고 시사 했다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 최고경영자 CEO 다니엘 레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재개 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상황에서 재정적 위기를 극복 하고자 토트넘 유스 출신 이면서 손흥민 선수와 함께 최고로 활약을 펼친 해리 케인 선수는 매각하겠다고 시사 했다 구두쇠 회장으로도 잘알려진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새로운 선수 영입하는데 돈을 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무리뉴 감독과 마찰이 있을 수도 있다 그나마 토트넘에서 원톱 최고 공격수로 자리잡고 있는 해리 케인 선수를 약 2억파운드 우리돈 3000억이 넘는 금액을 해리 케인 이적료로 책정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
Football 프리뷰
2020. 4. 1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