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지휘봉

출처 fifa 홈페이지

 

 

 

 

 

 

신태용 전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에 부임 한다

 

언론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은 26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공식적인 합의를 마칠 것으로 생각된다

 

러시아월드컵 이후 공식적으로 축구대표팀 과 계약이 종료 돼 현재 자유의 몸인 상태인 신태용 감독은 그동안 휴식기를 맞이 했었다

 

2014년 축구대표팀 코치를 역임하고 A대표팀에서 새롭게 시작한 신태용감독은 2015 브라질 리우올림픽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어 새출발 했어 특히 이광종 감독이 별새로 신태용 감독이 자연스럽게 올림픽축구대표팀을 이어 받아 감독질을 맡은 신태용 감독은 2017 20세이하 월드컵 대한민국 대회 감독을 맡았으며 지난해 여름 러시아월드컵 이후 최종적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국내파 그렇게 큰 높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그래도 세계챔피언 독일을 상대로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꺾는 등 세계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아쉬운점은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에 수비진에 다양성을 고려해 준비를 했다면 대한민국 월드컵 16강진출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미 지난간 일이지만 너무 아쉬운 일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새롭게 출발할 동남아시아 지역 인도네시아에서 또하나의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과 최종적으로 세부사항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종협의만 남겨뒀다는건 거의 인도네시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 A축구대표팀 및 22세이하대표팀,그리고 20세이하 축구대표팀까지 겸해서 맡는다고 한다

 

신태용 감독 입장에서는 1팀에 대표팀도 맡기도 어려운 시점에서 3개 대표팀을 맡아 앞으로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팅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지가 관건 이다

 

동남아지역에서는 최강으로 꼽히는 태국을 제치고 현재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베트남축구대표팀이 그중 하나다

 

박항서 감독이 2년간 기록은 비록 동남아시아 지역 팀이긴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기록을 많이 만들어 냈다

 

쌀딩크의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제는 동남아시아를 넘어서 아시아전체를 넘보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한국출신 감독의 관심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세계적인 대회인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상대로 2-0으로 꺾은 감독이다는 성과만 봐도 인도네시아 입장에서는 색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외국출신 감독을 선임을 통해 인도네시아 축구를 발전시키려 했지만 실패 했다

 

한국출신 감독의 중국프로축구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의 행선지는 중국,일본 리그 비롯해 다양성을 고려할때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을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피셜이 나야 최종적으로 행선지가 확정 되는 것이지만 26일에서 27일 사이 신태용 감독의 최종 행선지에 대한 내용일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도네시아는 월드컵 2차예선을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 2차예선 A대표팀 및 22세이하 대표팀 특히 20세이하축구대표팀은 가장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2021에 열리는 20세이하월드컵 경기 개최국 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1년만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인도네시아 20세이하 대표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3개 대표팀을 모두 겸해서 맡기 때문에 물론 쉽지 않은 선택일 수 밖에 없겠지만 신태용 감독의 프로팀 감독보다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 무대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가 벌써 부터 관심사다

 

모든지 하루 아침에 이룰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에 공식적으로 부임할 경우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 성공발전에 많은 기여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한마디가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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