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19라운드 토트넘 VS 브라이튼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토트넘 브라이튼 경기가 12월26일 목요일 밤 9시30분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은 23일 새벽 1시30분 홈에서 열림 토트넘과 첼시 18라운드 대결에서 0-2로 완패를 당했다

 

이날 또한 대한민국 최고 공격수 손흥민 선수는 후반 16분 상대 선수인 첼시 안토니오 뤼디거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상대선수 가슴떡에 발이 높게 올려 가격해 VAR 끝에 손흥민 선수는 퇴장명령을 당했다

 

앞으로 최소 1경기에서,3경기 이상 출전 어려울 수도 있다

 

1년간 무려 퇴장을 3번이나 당했던 만큼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상대선수에 대한 고의적으로 반칙을 했을 이유가 없을 것으로 개인적인 의견 이다

 

 

토트넘은 리그 4위권으로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승점 3점이 필요했지만 이날 전체적인 부분에서 부진한 만큼 패배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토트넘은 기존 5위에서 두단계 추락한 7위권으로 추락 했으면 앞으로 1월초까지 이어질 박싱데이 3경기에서 순위권 진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날 토트넘 상대로 승리한 첼시는 4위권을 유지 했다

 

토트넘은 26일밤 9시30분 브라이튼 상대로 다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손흥민 선수의 징계로 한경기로 마무리 할지 아니면 최대 2경기에서 3경기 출전정지를 당할 수도 있는 만큼 아쉬운 대묵이다

 

특히 12월의 박싱데이는 일정이 빡빡한데다 주축선수 손흥민 선수의 퇴장으로 토트넘의 전력이 이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손흥민 없이 치러야 하는 브라이튼전에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브라이튼 경기는 12월26일 목요일 밤 9시30분 스포츠전문채널 스포티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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