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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19라운드 레스터시티 VS 리버풀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12. 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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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버풀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박싱데이 레스터시티 리버풀 경기가 오는 12월27일 금요일 새벽 5시 레스터시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리버풀은 카타르에서 열린 피파클럽월드컵 4강 일정으로 카라바오컵 8강 2군을 내세워 경기를 치르기도 했으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 18라운드 경기를 치러야 했지만 클럽월드컵 일정으로 취소 됐다

 

그리고 이번 주중 경기로 치러질 레스터시티와 19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원칙적으로 18라운드 경기를 치러야 하지만 웨스트햄전은 내년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다

 

레스터시티와 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이번 금요일 새벽 5시에 벌어질 레스터시티와 다시 올시즌 18경기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슈퍼컵,클럽월드컵까지 모두 거머쥔 리버풀 입장에서는 이루낼 수 있는건 만들어 냈다

 

하지만 30년간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없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 단독 선수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만큼 리버풀 입장에서는 박싱데이 전승을 거둘 경우 경쟁팀과 승점차가 많이 벌어지는 만큼 우승가능성도 밟은 편이다

 

 

한편 레스터시티는 맨시티와 주말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완패 하며 승점 1점차로 아슬하게 2위를 지키고 있다

 

맨시티 역시 레스터시티 상대로 승리를 거둬 앞으로 박싱데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리그 2위권 진입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맨시티는 19라운드 울버햄튼과 경기를 치르고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 상대로 승점 3점싸움을 벌여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많다

 

리그 19라운드 상황에 따라 리그 순위가 맨시티 와 바뀔 수도 있는 만큼 리버풀 상대로 큰변수가 없는 한 3위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

첼시와 승점차가 있는 만큼 맨시티,레스터시티 두팀이 2위,3위싸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웨스트햄전 취소로 한경기를 치르지 못한 상황에서도 레스터시티와 10점,맨시티와 11점차이로 앞서 가고 있다

 

이번 19라운드 박싱데이에서 레스터시티를 꺾을 경우 승점차이는 13점을 격차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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