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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축구대표팀 11월 A매치 상대 브라질대표팀 과 친선경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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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0.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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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MEBOL 홈페이지

 

 

벤투호 월드컵 축구대표팀 11월 A매치데이 친성경기 상대국이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 피파랭킹 3위에 올라 있는 남미 최강 브라질 상대로 오래만에 대표팀 친선경기를 갖게 되어 반가운 소식이다

 

지금껏 국내에서 친선경기를 치러왔던 만큼 중립국에서 친선경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지난 9월 조지아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 전에 조지아에서 원정 친선경기치렀다

 

오랜만에 피파랭킹 3위권 팀과 친선경기를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11월19일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한다

 

벤투호 출범 이후 가장 강력한 팀과 친선경기가 성사 되어 치르는 만큼 대표팀 전력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벤투호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11월15일 레바논 원정 4차전을 치르고 곧바로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19일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인 브라질은 5회 이상 우승 경험이 있고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이 줄비해 있다

 

대한민국과 A매치 역대 전적은 5전1승4패 1999년 잠실에서 열린 그때당시 완더리 룩셈부르고 감독이 이끌는 브라질대표팀을 대한민국이 홈에서 1-0으로 승리 그때당시 김도훈 선수가 선제골 겸 결승골이 된 대한민국의 승리로 장식했었다

 

10월 월드컵 A매치 2경기가 끝이 나면 11월 레바논 월드컵 2차예선 4차전 과 브라질과 평가전은 공식적으로 국제축구연맹 피파 주관 A매치 경기는 올해 마지막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12월에 국내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연맹 주관 EAFF E-1 챔피언십 홍콩,중국,일본 등 대한민국 포함 4개국이 참가하는 A매치데이는 피파 주간 A매치 경기가 아닌 만큼 한참 시즌 중인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소집 의무사항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중일,중동리그 등에서 뛰는 선수들로 꾸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파 선수들이 뛰는 모습은 오는 11월 레바논 ,브라질 대표팀과 두경기 뿐이다

 

올시즌 벤투호의 그나마 최강팀과 맞붙는게 성사 된 만큼 브라질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꼭한번 승리하고 마무리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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