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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1승1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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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0. 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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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홈페이지

 

김학범호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2연전에서 1승1패로 마무리 했다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본선을 위한 점검으로 내년 1월에 있을 AFC 23세 챔피언십 대비를 위한 초청 평가전 이지만 우리가 최종예선에서도 맞붙는 팀으로 결정 되고 나서 국내에서 두차례 평가전을 치를 상황에서는 만족한 경기로 평가된다

 

1차전에서 대한민국이 3-1로 승리 했지만 2차전 평가전에서 보여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전력도 그만큼 만만치 않았다는걸 증명해 준다

 

대한민국은 먼저 선제골을 넣고도 우즈베키스탄의 기습 적은 공격으로 연달아 두골을  허용했고 1-2로 역전패 했다

 

이날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우영 선수가 전반29분 김대원 선수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48분 우즈베키스탄 압디솔리코프,선수와 후반80 야크시보에프 선수의 연달아 실점을 통해 대한민국은 1-2로 패 했다

 

 

이날 유일하게 대한민국은 정우영 선수의 득점을 넣고도 빈약한 수비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했다

 

우리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와일드카드 3명을 사용할 수 있다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3위 이상 성적을 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이 올림픽최종예선에서 4강에 오를 경우 4위팀 까지는 본선진출이 가능 하다

 

일단 대한민국은 2020년 1월 태국에서 있을 AFC U23 챔피언십 대회 전까지 빈약한 수비를 보완해 최종예선에서는 실 수는 없어야 할 것이다

 

올림픽을 나가냐 못나가냐에 결정은 내년 1월에 결정이 되는 만큼 올림픽 본선을 위한 최종점검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단 국내에서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 일정은 우즈베키스탄 평가전이 마무리가 됐고 다음달 A대표팀 A매치데이 올해 마지막 2연전을 치르는 기간에 추가적으로 평가전을 치를지 개별훈련을 할지는 아직 미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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