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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가 선정한 리그앙 올시즌 최고 영입 보르도 황의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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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0. 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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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르도 홈페이지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선수 프랑스 언론 매체가 선정하는 올시즌 최고의 영입 선수 중 한명으로 선정 됐다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툴루즈 원정 경기를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 이다 스리랑카,북한 과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을 치르기 위해 벤투호 축구대표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리그앙 9라운드 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 득점으로 보르도의 3번째 골을 넣었다

 

본인의 41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 했고 국가대표팀 합류를 하기전 주말리그에서 득점포는 벤투호에 호제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날 득점은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베스트골 탑 5 에 선정 되는 등 이번 프랑스 리그앙 뿐만 아니라 프랑스 언론 매체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현재 38경기 중에 9경기 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인 만큼 앞으로 황의조 선수의 활약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양한 포지션을 실험을 하고 있는 보르도 파울로 소사 감독은 앞으로 황의조 선수에게 잘 맞는 포지션에 맞게 배치를 한다면 지금 보다 더 많은 득점과 팀 전력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감독의 주문 대로 잘 뛰어주고 있는데다 특히 황의조 선수에 잘맞는 원톱 뿐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득점을 낼 수 있는 방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표팀에서 보여 주듯 황의조 선수에게 잘 맞틑 위치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현재는 리그 초반인데다 보르도 선수들과 호홉이 잘맞아야 앞으로 득점기회도 더 찾아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9경기에서 2득점은 나쁘지 않은 만큼 알으로 경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황의조 선수의 기회를 점점 많이 찾아 올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 j리그에서 횟수로 3년 동안 뛰며 감바오사카에서 71경기 출장 30골 이상을 넣은 황의조 선수는 강등권 감바오사카를 살려 내려 팀에 잔류까지 만들어 냈다

 

보르도는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까지 4승3무2패를 기록하며 승점15점으로 4위에 랭크 됐다

 

황의조 출전 리그앙 10라운드 보르도 경기는 10월20일 일요일밤 10시 생테티엔 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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