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편성 C조 확정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9. 27. 01:02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AFC 홈페이지

 

 

 

 

김학범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년 올림픽 예선겸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대회 C조에 편성이 됐다

 

내년 1워8일 부터 26일 까찌 태국에서 개최 된다

 

올림픽 본선 무대 16개국이 참가 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중국,이란 등 함께 C조에 편성이 됐지만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 될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에 열리는 U23 챔피언십 대회는 4개조 각조 1위 2위팀은 8강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4강에 진출할 경우 도쿄올림픽 본선이 점점 가까워진다

 

3위까지 올림픽 본선에 나가게 되는데 만약에 도쿄올림픽 개최국 일본이 4강에 오를 최대 4팀이 본선진출이 가능하다

 

 

 

 

일본은 올림픽 개최국으로 자동출전 하기 때문에 일본이 4강에 오를 경우 출전국이 한팀 더 늘어나게 된다

 

최근에 중국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경질 되어  중국출신 감독인 하오웨이 감독이 후임으로 선임 되었다

 

올림픽 겸 열리는 AFC 챔피언십 대회가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올림픽 본선진출은 사실상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학범호는 중국을 제외한 우즈베키스탄,과 이란 상대로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산되는 만큼 최정예 멤버로 구성을 통해 U23 챔피언십 대회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도 D조에 편성이 되어 만약에 조별예선을 통과 할경우 대한민국과 8강토너먼트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북한,요르단,아랍에미리트 등 베트남 역시 만만치 않은 조편성으로 이번 16개국 4개조 역시 예상하기 어려운 팀들과 만난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10월 11일 화성종합타운,14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내년에 AFC챔피언십에서 만나는 우즈베키스탄과 한조에 편성이 된 만큼 이번 두차례 국내에서 열리는 평가전에서 우즈베키스탄 상대로 전력점검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과 두차례 평가전을 갖게 되는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은 A매치데이 기간 중에 열리는 만큼 이번에도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선수를 소집 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뜨겁다

 

11일 KBS2 ,14일 MBC 에서 각각 저녁 8시에 생중계 한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