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새로운 선수 영입 착수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2019-2020시즌 새로운 시즌을 위해 토토넘은 선수영입을 착수 하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데 이적료 주급 문제도 걸림돌이 있을 것이다

 

현재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리피어 선수도 이탈리아 세리에A 2500만 파운드 368억 정도 이적료를 책정하고 협상을 벌이고있다고 한다 과연 세리에A 리그에서 그만한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을 할 수 있는 팀이 어디에 있을까 하는생각이다

 

언론에서 보면 유력한 팀으로 유벤투스라고 나오긴 하지만 일단 아직 영입발표가 나지 않는 이상 확실치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토트넘은 짠 구단으로도 잘알고 알려진 팀이기도 하지만 판매 할때는 많은 이적료를 받고 선수를 팔고 이문을 잘 얻기도 한다

 

 

 

 

 

 

트리피어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짠 주급체계도 그렇고 전 첼시 감독 사리감독이 이탈리아 자국 유벤투스감독을 맡고 있고 트리피어 같은 선수를 영입을 염두해 놓은건 아닌가 싶다

 

유벤투스에서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이적료는 되겠지만 토트넘에서 얼마만큼 이적료를 더 부를 것인가 대해서는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최근 토트넘 에릭센 선수도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속속들어오고 있는 만큼 과연 토트넘에서 최고의 미드필더를 레알마드리드에 판매를 할 것인가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릭센 선수 입장에서도 토트넘에서 많은 주급을 준다고 해도 레알마드리드 같은 팀에서 대우해주는 주급보다는 적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토트넘은 프랑스 리그1 소속인 은돔벨레 22 영입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는 아무리 프랑스대표팀에서 좋은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 어린선수에게 주급 3억이상을 준다는 것은 토트넘 선수단 입장에서는 커다란 불만을 증폭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은돔벨레 선수를 첫 영입을 할 경우 올림피크 리옹에게 지급해야 하는 이적료만 6300만 파운드 우리돈으로 828억 8천만원 이상 고액이다

 

특히 주급도 3억이상을 책정한 만큼 현재 해리케인 선수와 비슷한 주급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 최고 경영자 다니엘 레비 구단주가 앞장서 추진한 작품이 과연 올시즌에 어떤 변화를 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트넘의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 토토넘에서 주전으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단에게 그만한 주급체계 변화를 준다면 기존 있는 선수도 토토넘을 떠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방출 대상인 선수를 그만한 잘활용만 한다면 토트넘의 성적 역시 지난시즌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엉청 액수를 들여 선수를 영입한다고 해서 당장 큰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랬동안 뛰어온 선수단에게 주급체계 변화만 주었다면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손흥민 선수도 잉글랜드에 잔류를 하더라도 첼시 맨시티 맨유 같은 경쟁력이 있는 팀으로 이적을 하면 좋겠다

 

물론 주전보장은 있어야 하겠지만 토트넘에서 포체티노 감독체제에 있어 늘 봐왔지만 똑같은 방식이다

 

라멜라 선수가 특별한 부상이 없는 한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손흥민 선수는 벤치에서 대기를 통해 후반에 교체투입 등 지금까지 보았 듯이 반복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손흥민 선수도 토트넘에서 4시즌을 뛴 만큼 이제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 일 뿐이다

 

  

 

 

토트넘에서 레알마드리드 아센시오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9224억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는 레알마드리드 의 천문학적 이적료로 인해 아센시오 선수영입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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