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일시 4월13일 토요일 밤 11시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3라운드 노팅엄 ,울버햄튼 맞대결이 오는 13일 토요일 밤 11시 노팅엄 홈 구장 시티 그라운드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누누 산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노팅엄 과 게리 오닐 감독 울버햄튼 한판 대결 이다
울버햄튼은 누누 산투 감독의 오랜 친정 팀 이기도 하면서 전 친정 팀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누누 산투 감독은 2017~2021 시즌가지 울버햄튼을 이끌어 냈다
토트넘과 사우디 리그 등 거쳐 지난 12월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감독으로 부임 하면서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은 현재 리그 17위 강등권 18위 루턴타운과 공동 승점 25점을 기록 중이며 남은 잔여 시즌 6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잔류 또는 2부 챔피언십리그 강등이 결정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12월 노팅엄 감독으로 부임한 만큼 누누 산투 감독은 노팅엄 잔류 이상 목표를 통해 올 시즌을 마감하고 싶어 할 것이다
잔류 이상 성과를 낼 경우 누누 산투 감독의 노팅엄에서 거취 문제가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지난 32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는 뉴질랜드 대표팀 간판 공격수 크리스 우드 선수의 토트넘전에서 동점골을 만들어 냈지만 후반 연달라 토트넘에게 실점 허용을 하면서 1-3으로 역전패 했다
노팅엄 입장에서는 최대한 승점 1점 이라도 확보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이날 패배를 더욱 강등권으로 추락 길 밖에 보이지 않는 만큼 이번 홈 경기는 모든 것을 걸고 승점 3점 확보에 열을 올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울버햄튼 역시 황희찬 선수 부상으로 지금까지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남은 잔여 경기에서 얼마 만큼 성적을 내냐에 따라 게리 오닐 감독의 올 시즌 성적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프리미어리그 잔류 강등에 대한 걱정 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겠지만 황희찬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에서 리그 성적이 결정되는 만큼 게이 오닐 감독은 최대한 빠른 실에 황희찬 선수 복귀를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언론매체 에서 게리 오닐 감독의 맨유 코치설까지 오르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본인의 지도력을 인정 받기 위해 마지막 시즌까지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고 시즌을 마감하고 싶어 할 것이다
울버햄튼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1무2패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으며 FA컵 8강 포함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프리미어리그 부진을 통해 현재 리그 11위까지 추락 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잔여 시즌 6경기 중 4경기 만에 과연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을지에 관심사다
울버햄튼 보다는 누누 산투 감독의 노팅엄이 더욱 급한 만큼 친정 팀 상대로 과연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을지에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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