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1라운드 번리 FC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4월3일 수요일 새벽 3시45분 번리 터프 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1라운드 번리 울버햄튼 주중 경기 일정이 3일 수요일 새벽 한국시간에 펼쳐진다
올 시즌이 이제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주중 경기 및 주말리그 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황희찬 소속 팀 울버햄튼은 강등권 번리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 한다
울버햄튼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 가다 다시 부진에 빠지고 있으며 지난 주말리그 30라운드 일정에서 지난 3월 코벤트리 와 FA컵 8강에서 탈락한 울버햄튼은 3월 마지막 주말리그로 열린 아스톤빌라 와 정규시즌 30라운드 일정에서 0-2로 완패를 당했다
리그 9위에서 10위권으로 추락한 울버햄튼은 올 시즌 중위권 성적 이상을 기록 중이지만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올 시즌 최고 시즌 성적을 내고 싶어 할 것이다
특히 황희찬 선수 부상 등으로 팀 합류를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황희찬 선수 부상에서 복귀를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올 시즌 조기에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 짓고 남은 시즌 일정을 치르고 있지만 게리 오닐 감독 입장에서 더 나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매경기 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울버햄은은 아스톤빌라 패배를 잊고 리그 19위 강등권 번리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게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 선수 빠른 복귀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황희찬 선수는 앞으로 3주 안에 팀 복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복귀를 통해 남은 잔여 시즌 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고 싶어 할것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 후임으로 첫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게리 오닐 감독 입장에서는 최대한 좋은 성적을 통해 울버햄튼에서 좋은 신뢰를 얻기 위해서 마지막 경기까지 최대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 위해서는 황희찬 선수 만큼 좋은 선수가 없는 만큼 빠른 복귀를 희망 하는 이유 일 것이다
홈 팀 번리 입장에서는 현재 강등권 19위에 머물고 있는 만큼 올 시즌 잔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잔여 시즌까지 몇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경우 충분히 올 시즌 잔류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울버햄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낼 경우 번리 입장에서는 큰 자신감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울버햄튼 경기 이어 주말리그 에버턴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경우 강등권 탈출 또한 가능성 또한 충분할 것이다
과연 이번 주중 경기에서 강등권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승점 3점을 따낼 것인지 아니면 울버햄튼의 승점 3점을 헌납 할지 수요일 새벽 주중 경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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