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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 합류 여부 13일 결정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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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9. 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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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합류 여부가 오는 13일 수요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결정이 날 듯 하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목요일 정도 합류 여부 결정이 판가름 날 듯 하다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에 도전 하는 황선홍호는 이번 올림픽 23세 이하 예선 일정을 끝나는대로 곧바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준비에 들어 간다

 

 

 

지금까지 한번도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하지 못했던 만큼 이강인 선수는 대한축구협회에서 11일 요청을 파리생제르맹 상대로 차출 요청을 통해 파리생제르맹에서는 현지시각 오는 13일까지 차출 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했다

 

한국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또는 오전에 이강인 선수의 차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최근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리그 출전에서 제외 됐고 클린스만호에서도 소집 명단에서도 제외 됐다

 

 

 

출처 이강인 선수

 

 

 

이강인 선수의 부상 정도에 따라 소속 팀 파리생제르맹에서 모든 결정권이 있는 만큼 대한축구협회에서 차출 여부에 대한 요청은 할 수 있으나 파리생제르맹에서 차출을 막을 경우 이강인 선수는 황선홍호에 합류가 어렵게 된다

 

최근 이강인 선수 영입전 부터 차출에 대한 내용이 있었던 만큼 이강인 선수의 앞으로 미래를 위해 파리생제르맹에서 차출을 허용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파리생제르맹과 장기 5년 계약을 통해 오는 2028년 6월까지 파리생제르맹 선수로 활약 하는 만큼 장기적인 선수 보호를 위해 병역혜택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허용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 선수는 내년 파리올림픽 축구 본선에 오를 경우 프랑스 무대에서 올림픽축구대표로 활약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이강인 선수 미래를 위해 시간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시즌 부터 파리생제르맹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강인 선수의 병역혜택을 조기에 해결 할 경우 그만큼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는 큰 이득 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예선 일정은 오는 9월19일 쿠웨이트 와 첫 경기를 갖는 만큼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훈련 기간이 부족 하다

 

만약 이강인 선수의 합류가 결정 될 경우 국내가 아닌 곧바로 중국에서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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